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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첫 품절녀' 윤보미, ♥라도와 5월 16일 결혼.."흔들릴 때도 함께" [종합]

OSEN

2026.02.0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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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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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그룹 에이핑크의 윤보미가 멤버 중 가장 먼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조용히 사랑을 키워온 가수 윤보미와 스타 프로듀서 라도가 오는 5월 16일, 백년가약을 맺으며 부부의 연을 맺는다.

윤보미와 라도는 오는 5월 16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이병헌·이민정 부부와 이규혁·손담비, 김병우 감독·함은정 등 많은 스타 부부가 결혼식을 올린 장소이기도 하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에이핑크 정규 3집 타이틀곡 ‘내가 설렐 수 있게’ 작업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017년부터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해 9년째 열애를 이어왔다.

윤보미의 소속사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윤보미와 라도가 5월 16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게 맞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소속사는 "윤보미는 오랜 시간 곁을 지켜온 소중한 인연과 내년 5월 부부의 연을 맺을 예정이다. 인생의 새로운 막을 올리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한 바 있다.

라도가 이끄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역시 "당사 대표 프로듀서 라도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내년 5월 백년가약을 맺는다"라며, "라도는 결혼 이후에도 변함없이 하이업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듀서로서 음악 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윤보미는 팬카페를 통해 직접 자필 편지를 올리며 팬들에게 가장 먼저 진심을 전했다. 그는 "팬분들에게 기사로 먼저 갑작스럽게 저의 소식을 전하게 된것같아 미안한 마음이 크다"라며 "3년만에 나오는 앨범소식에 기대를 많이하며 행복해하고 있을 팬분들이 놀라기도 하고 서운한 감정도 들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미안하고 걱정도 된다"라고 조심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윤보미는 예비 신랑 라도에 대해 "10대와, 20대를 지나 어느덧 33살의 윤보미가 되었고, 저는 오랜시간 곁에서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기쁠때도 흔들릴때도 함께 해온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라며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며 단단한 사랑을 확인한 두 사람. 에이핑크의 첫 품절녀가 될 윤보미와 K-팝 히트 메이커 라도의 새로운 출발에 전 세계 팬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지민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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