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2026 KXO 3x3 홍천 SUPER STOP(이하 KXO SUPER STOP)’이 7일 홍천종합체육관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홍천(한국), 멜버른(호주), 사가미하라(일본), 우츠노미야(일본), 산 후안(푸에르토리코), 더칭(중국), 쿠알라룸푸르(말레이시아), 홍콩 제우스(홍콩), 점프샷(싱가포르) 등 총 8개 국가, 9개 팀이 참가하는 국제규모다. U15, 남자오픈부, KXO DIVE 33 등이 동반 개최돼 한겨울의 농구 축제가 됐다.
KXO(한국3x3농구연맹)와 홍천군(군수 신영재), 홍천군체육회(회장 신은섭)의 주최,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총 3면의 코트에서 대회가 진행될 만큼 대규모로 개최됐다.
첫 날부터 뜨거운 명승부가 연출되면서 대회 흥행도 대성공을 거두었다. 영하 10도의 추운 날씨에도 체육관의 열기는 후끈 달아올랐다.
[사진] 신영재 홍천군수 / KXO 제공
개회식에서 만난 신영재 홍천군수는 "지난 4년간의 노력으로 우리 홍천군이 한국 3x3의 성지로 거듭나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각도로 앞으로의 발전에 대해 더 고민하고 있다. 이번 대회 출전을 위해 땀 흘려 노력하신 선수 및 임원, 가족분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 모두 좋은 결과를 기대하겠다. 3x3 대회를 통해 우리 홍천군이 오래 기억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며 환영사를 했다.
박상록 홍천군의회 의장은 "뜻깊은 대회를 추진해 주신 KXO 모든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 대회는 단순한 국내대회가 아닌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다. 8개국에서 온 총 9개 팀이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정말 큰 규모의 수준 높은 대회를 우리 홍천군에서 개최하게 돼 기쁘다. 우리 홍천군이 선진 스포츠 마케팅을 펼친다는 방증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활발한 스포츠 마케팅을 펼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사진] 신은섭 홍천군체육회장 / KXO 제공
신은섭 홍천군체육회장은 "이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노력한 모든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 많은 도움을 주신 홍천군, 홍천군의회에 감사드린다. 젊은 사람들에게 3x3는 홍천군이라는 공식이 성립된 듯 하다. 우리 홍천군체육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올 9월에는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6를 개최할 예정이다. 많은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