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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정석원, 강남80평 아파트 살면서..'구멍 숭숭' 티셔츠 충격 "심하다"

OSEN

2026.02.06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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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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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배우 정석원이 구멍난 옷차림으로 아내 백지영을 안타깝게 했다.

7일 백지영 유튜브 채널에는 "정석원이 집에서 비빔국수 만들 때 넣는 '이것' 때문에 결국 눈 돌아간 백지영 (간단한 요리 한상)"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정석원은 "오늘은 이 사람이 국수 먹고싶다고 해서"라며 백지영을 위한 비빔국수 요리에 나섰다. 백지영은 "비빔국수 얘기한지 얼마나 됐냐"고 타박했고, "2월에 비빔국수 먹어도 괜찮냐"는 질문에는 "이한치한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석원은 "역시 모르시는게 없군요"라고 놀렸고, 백지영은 "지천명 하려고 그랬지 또"라고 의심했다. 그러자 정석원은 "아니 그거 참고 있었다. 기분나빠 하니까"라고 털어놨다.

정석원은 "오늘 제가 요리할건데 드셔보시라. 저도 아직 어떻게 해야될지 계획은 안 잡았다"라며 본격적인 요리 준비에 나섰다. 이때 정석원의 뒷모습을 본 백지영은 "여보 근데 옷이 진짜 너무 많이 뜯어졌는데?"라며 당황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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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정석원의 티셔츠 목덜미는 낡아서 구멍이 곳곳에 뚫려있는 모습으로 충격을 안겼다. 이에 정석원은 "이제 보내줘야지"라고 멋쩍어 했고, 백지영은 "보내줘야돼 이제. 이건 좀 심하다"라고 충격을 표했다.

정석원은 "근데 이게 되게 편하다 옷이. 좀먹어서 더 그런것 같다"고 말했고, 백지영은 "내 남편 지켜줘"라며 다급히 구멍을 막아 웃음을 안겼다. 이에 정석원은 "이제 오늘 입고 입지말까?"라고 물었고, 백지영은 "응. 빠이빠이 하자"라고 당부했다.

한편 정석원과 백지영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80평대 아파트에 거주 중이며, 딸은 학비만 3천만원에 달하는 국제학교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백지영 유튜브 


김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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