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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컵] ‘압도적 체급 차이’ DK, DRX 2-0 완파하고 PO 진출(종합)

OSEN

2026.02.07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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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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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1, 2세트 모두 첫 바위게 싸움에서 승부가 판가름났다. 디플러스 기아(DK)가 압도적인 체급의 힘을 앞세워 DRX를 셧아웃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DK는 7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인 2라운드 DRX와 경기에서 ‘쇼메이커’ 허수의 압도적인 캐리력을 바탕으로 2-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DK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거머쥐었다. 패배한 DRX는 하루 뒤인 8일 다음 경기에서 맞붙는 농심과 DN 수퍼스전 패자와 마지막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걸고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됐다. 

사전 예상처럼 DK가 초반부터 격차를 크게 벌리면서 승기를 쉽게 잡았다. 바위게 싸움에서 ‘쇼메이커’ 허수가 4킬로 급성장한 DK는 연이은 한타에서 대승을 거듭하면서 10분 이전에서 9킬로 사실상 승기를 잡았다. 

‘쇼메이커’의 아리는 악의-메자이를 10분 이전에 챙기면서 협곡에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 15분대에 메자이 풀스택을 쌓은 아리를 중심으로 DRX를 몰아친 DK는 20분 이전에 글로벌 골드 격차를 1만 이상 발렸다. 

큰 어려움없이 바론 버프를 두른 DK는 25분대 1세트를 정리하면서 선취점을 챙겼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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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트에서도 1세트와 큰 다름없이 DK가 바위게 싸움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우위를 손쉽게 정했다. 끌려가던 DRX가 1세트와 달리 DK 서포터 ‘커리어’를 집요하게 노리면서 킬 포인트를 쫓아갔지만, 힘의 격차를 극복할 수 없었다. 

전령 한타에서 대승을 거둔 DK는 드래곤 교전에서도 4대 5 한타를 압도하면서 사실상 굳히기에 들어갔다. DK는 조합의 파괴력을 앞세워 27분대에 DRX의 본진을 정리하고 2-0 완승을 매조지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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