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영한 JTBC 예능 ‘예스맨’에서는 '박수 칠 때 떠나는 게 낫나'라는 주제로 선수들이 토크했다. 기보배, 조준호, 안정환 모두 박수 칠 때 떠나는 게 맞는 것 같다며 고개를 끄덕거렸다.
안정환은 “김남일은 박수 받고 나갔다”라며 묘한 미소를 지었다. 안정환은 ‘김남일 나가’라는 음을 넣은 야유를 고스란히 재연했다. 김남일은 발끈할 뻔 하다가 꾹 참았다. 김영광은 “아, 그거”라며 아는 체를 했다. 김남일은 “그 얘기는 그만 합시다”라고 말하더니 “그때 김영광이 너무 화가 나서 팬들에게 그만 좀 하라고 그러더라. 그때 김영광에게 고마웠다”라고 속마음을 밝혔다.
한편 김남일은 지난 2020~2021년 인천 유나이티드 축구팀 감독으로 재직하였고, 감독이던 당시 성적 부진 등을 이유로 팬들의 퇴진 구호 및 야유가 있었다고 알려졌다./[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