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배송문 기자] 가수 신지가 같은 소속사 후배 김희진의 결혼식에 참석해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신지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희진이 결혼 축하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 김희진과 함께 나란히 앉아 미소 짓고 있는 신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손을 맞잡거나 하트 포즈를 취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신지는 편안한 니트 차림으로 결혼식 현장을 찾았다. 화려함보다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후배의 중요한 순간을 함께하며 자리를 빛냈다. 오랜 시간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해온 만큼, 두 사람의 친분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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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신지가 오는 5월 문원과의 결혼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예비 신부의 신분으로 후배의 결혼식에 참석했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끌었다.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준비 중인 시점에서도 동료의 기쁜 날을 함께한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김희진은 이날 가족과 지인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리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신지는 결혼식 이후에도 SNS를 통해 축하의 마음을 전하며 후배의 앞날을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