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시험을 마친 뒤의 소회를 담은 글을 공개했다. 그는 “시험을 보고 나오다 만난 어린 친구에게 잘 봤냐고 물었는데, 정말 밝은 표정으로 ‘열심히 해서 잘 본 것 같다’고 답하더라”며 “반성도 조금 되고, 신통하면서도 귀여웠다. 크게 될 친구”라고 적었다.
이어 “매번 시험을 보지만 너무 재미있고 좋다”며 “인간으로서 아직 많이 미숙하고 부족한 점도 많지만, 대단하고 멋진 사람들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잠시나마 스스로에게 취하고 뿌듯해할 수 있는 장치가 있다는 게 감사하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런 순간들을 더 많이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사진]OSEN DB.
조나단은 시험장 앞에서 찍은 인증 사진도 함께 공개하며 시험을 마친 후의 뿌듯함을 드러냈다.
한편, 조나단은 콩고민주공화국 출신으로 난민 자격으로 가족과 함께 대한민국에 정착한 후, 광주광역시에 정착해 그곳에 본가를 두고 있다. 2013년 KBS 인간극장 콩고왕자 가족편과 2019년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하면서 유명해졌으며, 국내에서 유튜브 채널 운영과 방송 출연 활동을 이어가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