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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영구로 돌아가기 위해” 안면거상술 받아 (‘데이앤나잇’)

OSEN

2026.02.07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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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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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개그맨 심형래가 안면거상술을 받게 된 이유와 현재 상태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7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개그맨 김준호와 심형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주하는 “사실 이 사진 한 장 때문에 심형래 씨를 모셨다”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심형래는 얼굴 주변을 하얀 천으로 감싸고 있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적잖은 충격을 안겼다. 김주하는 이에 대해 “두 차례에 걸쳐 안면거상술을 받으신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심형래는 수술을 결심하게 된 배경에 대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언급했다. 그는 “최근 ‘영구TV’라는 유튜브 채널을 하고 있는데, 다시 영구로 나와야 했다”며 “그런데 예전 얼굴이 아무리 분장을 해도 안 나오더라”고 말했다. 이어 “영구 캐릭터는 팔자주름도 없고 얼굴이 팽팽해야 하는데, 분장으로는 한계가 있었다. 그래서 시청자들에게 옛날 영구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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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안면거상술을 결심하게 됐다는 심형래는 “거상술을 정말 잘하시는 분을 만나게 됐다”며 “목주름까지 정리해주는 분”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그는 주름 하나 없이 팽팽해진 목선을 직접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주하가 “수술한 지 얼마나 됐느냐”고 묻자, 심형래는 “한 달 정도 됐다”며 “아직 붓기가 다 빠지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한편 심형래는 대한민국 희극계를 대표하는 인물이자 영화감독으로 활동해왔다. 1958년생으로 올해 만 68세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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