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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내사랑” 하정우, ♥차정원 아닌 카더가든에게 고백한 사연 [핫피플]

OSEN

2026.02.07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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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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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배우 하정우와 배우 겸 패션 인플루언서 차정원의 열애가 공식화된 가운데, 가수 카더가든이 뜻밖의 '강제 소환'을 당해 화제다. 하정우가 자신의 연인과 본명이 같은 카더가든을 향해 위트 넘치는 고백을 남기며 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기 때문.

지난 4일 하정우가 오는 7월 비연예인과 결혼한다는 보도가 나오며 연예계가 들썩였다. 그러나 곧이어 하정우의 연인이 비연예인이 아닌 배우 차정원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차정원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차정원이 현재 하정우와 교제 중”이라며 열애를 인정했으나, 7월 결혼설에는 “사실무근”이라며 선을 그었다. 이 과정에서 엉뚱하게 화살이 향한 곳은 가수 카더가든의 SNS였다.

카더가든의 본명이 하정우의 연인과 같은 '차정원'인 탓에, 그의 게시물에는 “결혼축하드려요”, “하정우와의 연애 축하드려요” 등의 댓글이 줄을 이었다. 동명이인 해프닝으로 인해 카더가든은 졸지에 축하 세례를 받는 주인공이 된 것.

결혼설 보도 이후 침묵을 지키던 하정우는 6일 자신의 SNS에 "용접용 물안경"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새 드라마 대본 리딩 현장 사진을 올리며 직접 근황을 전했다.

쏟아지는 팬들의 질문에 하정우는 특유의 능청스러운 화법으로 답글을 달며 소통했다. 특히 결혼 축하 댓글에는 “아직 이릅니다”, “아직 좀 있어야”, “아직 있어야된다니까요”라고 답하며 결혼설을 재차 부인했다. 또한 결혼하지 말라는 팬의 만류에는 “식장 들어갈 때까지 몰라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하정우는 한 네티즌이 하정우의 실제 연인인 차정원 대신, 본명이 같은 카더가든의 사진을 올리자 하정우는 기다렸다는 듯 “오 내사랑”이라는 답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하정우는 오는 3월 1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오랜 시간 견고한 사랑을 이어온 두 사람이 실제 결혼은 언제일지에 대해 대중의 관심은 여전히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지민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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