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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 “연기 택해 서울대 포기하려 했다”…故 이순재 한마디에 인생 방향 바뀐 사연 (‘전참시’)

OSEN

2026.02.07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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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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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배우 이상윤이 서울대 졸업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 계기로 고(故) 이순재의 조언을 떠올렸다.

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이상윤이 출연해 학창 시절과 연기 인생의 전환점이 된 순간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출신인 이상윤은 수능 성적을 묻는 질문에 “400점 만점 기준으로 370점대였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그는 엘리트 이력과 달리 한때 서울대 졸업을 포기할 생각까지 했었다고 고백했다.

이상윤은 “졸업을 하지 못한 상태에서 연기를 시작하게 됐다”며 “학업과 연기를 동시에 병행하는 게 내 역량으로는 쉽지 않았다. 그래서 계속하고 싶은 연기를 선택하겠다고 마음먹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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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생각을 바꾼 건 고 이순재의 한마디였다. 이상윤은 “선배님과 작품을 함께할 때 ‘무언가 하나를 끝까지 해낸 경험은 인생을 완전히 다르게 만든다’는 말씀을 해주셨다”며 “그 말이 크게 와닿아 결국 졸업까지 해보자고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양세형은 “이순재 선생님도 서울대 선배 아니시냐”며 의미를 더했고, 이상윤 역시 고개를 끄덕이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상윤은 서울대 출신 배우로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며 지적이고 성실한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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