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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이아미, 이민우 母 가출에 눈치 "느그들끼리 살아!"('살림남2')[핫피플]

OSEN

2026.02.0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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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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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살림남2’ 이민우의 어머니가 가출을 결심한 가운데, 이민우와 어머니가 합가에 대한 불만이 터져나왔다.

7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이민우가 큰딸 리아(미짱)을 살피고 있었다. 리아는 평소 조용해도 끼가 넘치는 모습으로 늘 사랑스러운 광경을 보였는데, 이날 리아는 머리에 해열 패드를 붙인 채 이민우만 바라보고 눈을 깜빡이고 있었다. 누가 봐도 아픈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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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은 "요새 독감 엄청 유행 아니냐"라며 딱 보고 짚었다. 이민우는 “리아 아파서 어떡하니. 열이 안 내리네. 먹고 싶은 거 없어?”라며 리아를 보며 안타까워했다. 리아는 “할머니 밥. 흰 밥”이라고 말했다.

이민우는 방 밖으로 나와 어머니를 찾았다. 그러나 어머니는 존재하지 않았다. 이민우는 어머니가 치매 초기 진단 후 현관 비밀번호도 잊고 자리에 주저앉았던 적을 떠올리며 식은땀을 흘렸다. 그러나 이내 전화를 받은 이민우의 어머니는 “우리 남원 내려왔어. 우리는 우리끼리 잘 살게, 느그는 느그대로 잘 살아”라며 팩 내질렀다. 

이요원은 “아들한테 되게 삐지신 거 같다. 얼마나 쌓이셨으면”이라며 안타까워했다. 평소 이민우는 “애들 아침밥 먹일 때 이상한 거 먹이지 마라”, “재울 때 그렇게 재우냐”라며 어머니와 육아 방법에 대해 종종 다투었다. 이민우는 “내가 어머니를 많이 속상하게 했나. 무엇이 어머니를 가출하게 했나”라며 한탄하더니 이아미에게 양해를 구하고 남원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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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의 어머니는 어릴 적 이민우 사진을 보더니 “각시 만났고, 자식 낳고 잘 살면 되지. 아무 소용 없어”, “민우 어릴 때 사진 보니까 눈물이 나더라. 민우 활동할 때, 우리도 그때는 젊고”라며 한탄했다. 젊고 정정해 보이지만, 이민우의 어머니는 나이가 여든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민우가 남원에 오자 이민우 어머니는 “네가 나를 언제나 걱정했냐”라며 내질렀다. 이민우는 “어떻게 안 내려와. 걱정이 되어서 내려오지”라며 어머니와 부딪치기 시작했다.

모자는 아예 터놓고 속마음을 말하기에 이르렀다. 이민우는 “엄마, 밥 안 해줘도 돼”, 이민우 어머니는 “내가 이렇게 고생해서 있어야 해?”라며 서로에게 속상해했고, 이민우는 “엄마가 열심히 요리해서 미짱 먹이려고 하는데, 미짱이 안 먹고 그러면 아미가 걱정하고 미안해한다. 엄마가 너무 열심히 해서 미안해 한다”라며 이아미까지 눈치를 본다고 말했다.

박서진은 “결국 어머니나 어민우나 본질적으로 서로 걱정을 하는 건데”, 이요원은 “평소 엄마로서 걱정이 돼서 말씀하시던 건데, 이제 말을 못 하는 거 아니냐”라며 걱정했다. 은지원은 “그렇다고 이아미가 가만히 있냐. 눈치 보일 거 같다”라며 의견을 냈다. 이요원은 "원래 고부 갈등이 어려운 법"이라며 이내 이아미를 살피는 이민우의 어머니를 보며 안도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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