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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X정준하 등판"..‘놀뭐’서 성사된 ‘무도’ 4인방 재회 [종합]

OSEN

2026.02.0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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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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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무한도전’의 전설들이 MBC ‘놀면 뭐하니?’에서 다시 뭉친다. 유재석, 하하, 정준하에 이어 박명수까지 합류하며, 안방극장에 ‘그때 그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킬 역대급 재회를 예고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방송 말미에는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쉼표, 클럽’ 동호회 멤버인 유재석, 하하, 정준하, 주우재, 허경환이 번개 모임을 갖는 모습이 담겼다.

유재석은 "원래는 우리가 조금 이따가 만나려고 했는데 마지막 겨울을 만끽하고자 급하게 연락드렸다"며 모임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오늘 오랜만에 동호회 한 분 새로 오신 분이 있다"며 의문의 신입 회원을 소개했는데, 그 정체는 다름 아닌 박명수였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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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머리 가발에 선글라스를 끼고 등장한 박명수의 강렬한 비주얼에 멤버들은 폭소를 터뜨렸다. 현장에서는 "살벌하다", "장구벌레인 줄 알았다"는 뜨거운 반응이 쏟아져 나오며, 예고만으로도 박명수 특유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번 재회가 더욱 뜻깊은 이유는 ‘무한도전’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원년 멤버 4인이 한자리에 모이기 때문이다. 

2018년 종영 이후 시청자들은 꾸준히 ‘무한도전’ 시즌2를 갈망해 왔다. 하지만 유재석은 여러 차례 "다시 할 수 있는 여건이 안 된다는 점 이해해달라. 멤버들 모으기가 힘들다"며 현실적인 어려움을 전해왔던 바, 정형돈과 노홍철을 제외한 4인방의 만남은 팬들에게 선물 같은 소식이 되고 있다. 특히 ‘하와 수’로 불리며 전설적인 케미를 자랑했던 박명수와 정준하의 합류는 벌써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비록 완전체는 아니지만, 가장 오랜 시간 호흡을 맞췄던 멤버들이 ‘놀면 뭐하니?’ 안에서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가 모아진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화면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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