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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김준호 재혼 몰랐다 “결혼식 초대 못 받아…말도 안 해줘” (‘데이앤나잇’)

OSEN

2026.02.0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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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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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개그맨 심형래가 김준호의 결혼 소식을 뒤늦게 알게 됐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어제인 7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개그맨 김준호와 심형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준호와 김지민의 결혼을 둘러싼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오갔다.

김주하는 김준호를 향해 “재혼은 기억력이 부족해서 한다는 말도 있더라”며 농담을 던졌고, 김준호는 웃으며 “일부는 인정한다”고 받아쳐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김주하는 프러포즈부터 결혼식, 신혼 생활까지 공개된 김준호의 행보를 언급하며 ‘방송용 사랑’이라는 시선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이에 김준호는 “10년 넘게 선후배로 지내다 결혼까지 오게 됐다”며 “내 일상은 지민이를 사랑하는 거였는데, 그걸 계속 보여주다 보니 피로감을 느끼는 분들도 계신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 대화를 듣던 심형래는 갑자기 “너 재혼이야?”라고 물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알고 보니 심형래는 김준호의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했다고.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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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는 즉시 해명에 나섰다. 그는 “형래 형님은 제가 정말 존경하는 분이다. 결혼식장 맨 앞자리에 심형래 선배님을 비롯해 임하룡, 이홍렬, 이봉원, 최양락 선배님을 모실 VIP석도 따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심형래는 “의자만 있으면 뭐 하냐. 결혼을 언제 하는지 말을 안 해줬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에 김준호는 “하객 명단을 정리하다가 ‘형래 형 왜 안 오셨지?’ 하고 나서야 전화를 안 드렸다는 걸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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