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민경훈 기자]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드라마 '완벽한 가족' 기자간담회가 열렸다.진행 MC를 맡은 박은영 아나운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3.08.31 / [email protected]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박은영이 출산 후 조리원 생활을 공개했다.
박은영은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아나모르나 박은영’에 ‘천국에 다녀왔어요. 평화로웠던 2주간의 조리원 생활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박은영은 “자 이제 드디어 조리원 입실했다”며 “들어오면 옷장이 있고 냉장고와 정수기, 전자레인지, 개수대가 있다”며 “작년 10월에 오픈해서 3개월밖에 안 된 방이라 깔끔하다”고 소개했다.
[사진]OSEN DB.
박은영은 “중문을 열면 보이는 침대가 보호자 침대다”며 이어서 뷰를 보여줬는데 서울 시내가 한 눈에 보이는 뷰맛집이었다. 커튼 또한 자동으로 작동이 됐고 화장실은 마치 호텔 화장실을 보는 듯했다.
식사 또한 호텔 못지 않은 메뉴로 눈길을 끌었다. 박은영은 “살 빼야 하는데 밥이 너무 맛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은영은 “사실 범준이 태어나고 5년 동안 이렇게 혼자만의 조용한 시간을 가져본 적이 단 하루도 없었던 것 같다. 좀 걱정을 했다. ‘범준이가 잘 지낼 수 있을까’ 근데 생각보다 너무 잘 지내고 있고 ‘조리원에서 너무 심심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5년 동안 일하면서 육아하면서 정신없이 나의 시간이 없이 지내다가 혼자 지내니까 약간 수행하는 느낌이 들고 진짜 너무 좋다”며 행복해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