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배우 장신영이 첫째 아들의 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환한 미소를 지었다.
장신영은 최근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신영이 학교를 배경으로 운동장에서 꽃다발을 안고 밝게 미소를 띠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장신영은 졸업 시즌을 맞아 첫째 아들의 졸업식에 참석해 인증샷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고등학생 아들이 있다곤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과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과거 첫째 아들은 여러 방송과 예능에서 배우 지망생임을 공개했고, KBS 사극에 깜짝 출연한 바 있다.
특히 장신영은 남편 강경준의 불륜 논란 이후에도 이혼 대신 남편의 실수를 용서하고 필사적으로 가족을 지키는 행동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앞서 장신영의 남편인 배우 강경준은 2023년 12월 상간남으로 지목돼 5천만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다. 2024년 7월 24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진행된 첫 재판에서 강경준 측은 고소인의 청구를 받아들이는 청구인낙으로 이번 소송을 종결하기로 했다.
[사진]OSEN DB.
첫 번째 결혼에 실패했던 장신영은 재혼 남편 강경준도 불륜 의혹을 일으켜 더욱 상처를 받았고, 무엇보다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많이 보여줬기에 대중의 배신감은 더욱 폭발했다. 두 사람이 이혼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흘러나왔지만, 가정을 지키기로 마음 먹었고, 장신영은 2025월 6월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를 통해 성공적으로 복귀했다.
장신영은 3년 만에 배우로 복귀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고, 그해 연말 '2025 MBC 연기대상'에서 일일드라마·단막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까지 수상했다. 이후 "무엇보다 가족들에게 너무 고맙다"며 남편 강경준을 언급해 여전한 가족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