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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아쉬운 점프 실수... 차준환, 단체 쇼트 8위로 프리진출 실패

중앙일보

2026.02.07 17:35 2026.02.07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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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간판 차준환(서울특별시청)이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팀 이벤트에서 쇼트 프로그램 연기를 펼쳐 기술점수(TES) 41.78점, 예술점수(PCS) 41.75점, 합계 83.53점을 받아 10명의 출전 선수 중 8위에 그쳤다.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팀 이벤트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차준환이 연기 중 점프 실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후반부 첫 과제이자 마지막 점프인 트리플 악셀 점프에서 실수를 해 개인전을 앞두고 '예방주사'를 맞았다. 한국은 팀 이벤트 쇼트 최종 합계 14포인트로 7위에 자리해 상위 5개 팀이 경쟁하는 프리 진출에 실패했다.
점프하는 차준환. 연합뉴스

10개 국가가 겨루는 팀 이벤트에선 각 세부 종목 총점을 합해 상위 5개 국가가 프리 스케이팅에 진출, 최종 순위를 가린다. 미국(34포인트)과 일본(33포인트), 이탈리아(28포인트), 캐나다(27포인트), 조지아(25포인트)가 프리에 진출했다.

AFP=연합뉴스
팀 이벤트(단체전)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는 차준환. 김종호 기자
팀 이벤트(단체전)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한 차준환이 연기를 마친 뒤 다른 선수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출전한 차준환이 연기를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성룡([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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