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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 11kg 감량+시술로 예뻐졌는데..“그래봤자 신봉선”에 긁혔다 [핫피플]

OSEN

2026.02.07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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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폭풍감량에도 누리꾼의 댓글에 욱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ㄴ신봉선ㄱ’에는 ‘헌봉서니의 새해 브이로그! 스트레스 많이 받을 거야. 다짐 많이 된다.’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신봉선은 홀로 치킨집에 들어가 치맥을 주문했고 “드디어 47세, 혼자 동네 치킨집에서 혼술을 한다. 처음이다. 내 삶이 조금 더 윤택해질 것 같다”고 전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특히 신봉선은 앞으로도 원활한 소통을 강조하며 “댓글 많이 달아달라. 제가 답글을 많이 써야지 댓글 많이 달아줄 거죠? 댓글로 ‘예쁘다’고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떤 누구는 ‘그래봤자 신봉선이지’하더라. 난 신봉선이니까 신봉선이지. 근데 그 이야기가 확 긁히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신봉선은 “어떤 인간이길래 찾아와서 정성스럽게 사람을 긁나 했더니 그런 사람일수록 자기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후져”라며 “아직까지 긁히는 걸 보니 아무리 긍정적으로 살려해도 나의 욱은 살아있구나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봉선은 다이어트로 무려 11kg 감량했던 바. 이후에도 헬스, 수영, 발레 등 꾸준히 운동을 통해 철저한 자기 관리 비결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또한 최근 피부과에 방문해 피부 관리 시술을 받은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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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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