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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하루 남은 아이브, ‘BANG BANG’ 기대 포인트 셋

OSEN

2026.02.0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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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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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BANG BANG'으로 정규 2집의 포문을 연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오는 9일 오후 6시(KST)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신곡 'BANG BANG(뱅뱅)'을 선공개한다.

'뱅뱅'은 오는 23일 발매 예정인 신보 '리바이브 플러스'의 선공개곡으로, 아이브는 컴백에 앞서 시네마틱 무드를 자랑하는 커밍순 필름, 다양한 콘셉트 포토 등을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정규 2집을 알리는 첫 시작인 만큼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하루 앞으로 다가온 '뱅뱅'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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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브표 EDM...정규 2집의 강렬한 신호탄

'뱅뱅'은 EDM과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트랙으로, 웨스턴 스윙을 활용한 인트로가 인상적인 곡이다. 직선적인 비트와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 구조는 아이브 특유의 자신감 있는 태도를 음악적으로 구현한다. 

특히, 이번 신곡은 주변의 시선이나 소문에 굴하지 않고 스스로 선택하며 당당하게 상황을 개척해 나가는 주체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앞서 비트의 속도감을 살린 퍼포먼스 챌린지 영상만으로 글로벌 K팝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아이브는 완곡을 통해 정규 2집의 화려한 시작점을 알릴 예정이다.

# 아이브의 새로운 서사 시작...장원영 작사 참여

아이브는 선공개곡 '뱅뱅'을 통해 정규 2집이 지향하는 방향성과 새로운 서사의 서막을 알린다. 특히, 멤버 장원영이 직접 작사에 참여하며 신보의 정체성을 더욱 견고히 했다. 장원영은 그간 '애티튜드(ATTITUDE)', 'XOXZ(엑스오엑스지)' 등 아이브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오티티(OTT)', '블루 하트(Blue Heart)' 등 수록곡까지 꾸준히 작사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해 왔다.

여기에 데뷔곡인 '일레븐(ELEVEN)', '러브 다이브(LOVE DIVE)',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 '애티튜드' 등을 통해 아이브의 서사를 구축해 온 서지음 작사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또한, 'XOXZ', '플루(FLU)'로 호흡을 맞춘 황유빈(XYXX) 작사가와 '해야 (HEYA)', '유 워너 크라이(You Wanna Cry)' 등으로 합을 맞춘 우주소녀 엑시가 참여해 트랙의 메시지와 에너지를 한층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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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브만의 재해석...감각적 콘텐츠로 완성한 비주얼

콘셉트 포토부터 뮤직비디오 티저에 이르기까지 아이브만의 재해석과 다양한 무드가 담긴 다채로운 콘텐츠 역시 화제다. 지난 7일 공개된 '뱅뱅' 티저 포토 속 아이브는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블랙 스타일링으로 남다른 아우라를 완성한 가운데, 강렬한 레드 조명 아래 플래시를 활용해 무언가를 비추는 듯한 모습으로 시크한 무드를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 또한 정통적인 미국 서부극의 상징인 사막의 이미지를 벗어나 강한 콘트라스트와 컬러감, VFX(시각 효과)를 적극 활용한 영상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부 영화 속 보안관 대신 등장한 현대적 경찰관, 권총 대신 쏘아 올리는 화려한 섬광 등 웨스턴 무드로 재해석한 의외성 있는 연출은 비현실적 무드를 배가시킨 가운데, 방재엽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뮤직비디오의 감각적인 영상미를 완성한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9일 오후 6시(KST)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선공개곡 'BANG BANG(뱅뱅)'을 발표하고, 음악 방송 활동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컴백 행보에 돌입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김채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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