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마니또 클럽’ 덱스를 만난 제니가 “심장이 튀어나올 것 같다”라며 긴장했다.
8일 오후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니또 클럽’에서는 노홍철과 추성훈, 이수지, 덱스, 제니가 한 자리에 모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다섯 사람은 마니또로서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수지는 산타 분장을 하고 제니를 찾아가 선물을 전달했고, 제니가 나오자 빠르게 도망가면서 정체를 들키지 않았다. 제니는 덱스가 있는 헬스장을 찾아가서 몰래 선물을 놓고 왔다. 한 번에 세 개의 선물을 전달하며 숨 막히는 추격전을 벌였다.
[사진]OSEN DB.
노홍철은 이수지가 좋아하는 커피를 사서 선물과 함께 전달했다. 이수지가 있는 샵을 찾아가 스태프를 통해 선물과 커피를 전달하고 반응을 살폈다. 덱스는 추성훈을 위해 와인과 도시락을 준비해서 배달하기도 했다. 추성훈만 노홍철을 위한 선물을 생각하다가 끝나 웃음을 줬다.
하루 종일 마니또를 위한 선물 전달을 위해 고군분투하던 다섯 명은 본부에 소집됐다. 가장 먼저 도착한 제니는 본부 구경에 나섰고, 두 번째로 도착한 노홍철과 만났다. 노홍철은 마니또 추측을 위해 제니를 떠봤고, 제니는 “노코멘트하고 있겠다. 이 상황이 파악이 안 됐다. 누가 마니또인지 서로 말하면 안 된다고 했다. 너무 혼란스럽다”라고 말했다.
이에 노홍철은 “조커가 있더라. 다 알려주진 못하겠지만 순서 보고 알았다”라고 말하며 계속해서 추리에 나섰다. 제니는 “거짓말 하지 마요. 어떻게 이런 정보가 있냐? 지금 하나 하나가 다 충격인데 왜 이렇게 평온하시냐”라고 말했다.
이어 추성훈과 이수지, 덱스가 차례로 들어왔다. 노홍철은 계속해서 마니또 추리에 나섰고, 추성훈이 토끼임을 알게 됐다. 추성훈은 “문화 차이다. 마니또 잘 몰랐다”라면서 얼버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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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덱스가 배가 고프다는 이수지를 위해 마니또에게 선물받은 비타민을 꺼냈고, 제니가 당황하자 노홍철은 다시 추궁에 나섰다. 제니는 “저한테 관심 조금만 꺼주세요. 진짜 심장이 몸 밖으로 튀어나올 것 같다. 잠깐만 침착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