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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출산 후 고충 고백..."두 달 동안 피 흘리고 못 걸어, 자식 위해 운동" 눈물 ('엔조이커플')

OSEN

2026.02.08 03:59 2026.02.08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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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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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임라라가 출산 후 겪은 혹독한 회복 과정과 자식을 향한 애틋한 ‘내리사랑’을 고백하며 눈물을 쏟았다.

8일 오후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enjoycouple’에는 ‘애미야 분유가 짜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임라라와 손민수 부부는 함께 운동을 하러 가기 위해 차량으로 이동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동 중 손민수는 아내 임라라의 건강 상태를 살피며 “자기 운동해도 되겠어? 몸이 아직 회복이 안 됐을 텐데”라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이에 임라라는 출산 이후의 몸 상태가 심상치 않았음을 밝히며 “너무 두 달 동안 피 흘리고 나서부터 못 걸어가지고 이제 걸어야 돼”라고 털어놨다. 제대로 걷는 것조차 힘들었던 지난 두 달간의 고통을 짐작게 하는 대목이다.

이날 임라라는 아이를 친정엄마에게 맡기고 운동을 나선 상황에 대해 “불효녀. 엄마한테 애들 맡기고”라며 미안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손민수는 “어머니가 또 우리 몸이 막 너무 굳어 있고 막 이러니까”라며 딸과 사위의 건강을 먼저 챙긴 장모님의 마음을 전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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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의 깊은 배려에 임라라는 결국 울컥하며 “그러니까 그게 엄마인 거야. 그러니까 우리 엄마는 내 건강을 위해서 나를 운동... 아 눈물 날 것 같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곁에서 아내의 말을 듣던 손민수 역시 함께 눈물을 보였다.

이어 임라라는 마음을 추스르며 “나는 내가 지금 운동 가는 게 내 자식들 잘 키우고 싶어서 운동을 가는 거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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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엔조이커플enjoycouple’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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