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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망스' 김민석 "군대 시절 96kg, 아무도 못 알아봐"…서장훈 "아예 다른 사람인데?" 경악 ('미우새')

OSEN

2026.02.08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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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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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감성 듀오 멜로망스의 보컬 김민석이 반전 대식가 면모와 함께 충격적인 군 시절 과거를 공개했다.

8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게스트로 김민석이 등장했다.

김민석은 "365일 다이어트 중"이라면서도 먹는 것에 진심인 의외의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는 "2주 동안 10kg이 찐 적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민석의 상상을 초월하는 식사량에 대한 에피소드도 이어졌다. 과거 삼겹살 10인분에 곱창 5인분을 한 번에 먹은 적이 있다는 그는 “다이어트 기간이었는데, 한때 그게 유행이었어요. 황제 다이어트라고. 단백질만 먹으면 살이 빠지는 줄 알아서 고기만 먹었다. 그렇게 많이 먹으면 안 빠진다고”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혼자 고깃집에서 기름통을 비울 때까지 고기를 구워 먹었다는 일화는 서장훈마저 혀를 내두르게 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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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김민석의 군대 시절 사진 공개였다. 사진 속 김민석은 지금과는 사뭇 다른 건장한 체격을 자랑했다. 김민석은 사진을 보며 “좀 빠져서 96kg”이라고 설명했고, 이를 본 서장훈은 “아예 다른 사람인데?”라며 도저히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민석은 당시의 웃픈 일화도 덧붙였다. 군대에서 만난 사람들조차 본인이 멜로망스의 김민석임을 믿지 않았다는 것. 활동 중 군 입대를 앞두고 급격히 체중이 불어난 이유에 대해 그는 “군대 가기 직전에 직전인데 먹고 행복하게 활동하자. 마음껏 불어나서 입대를 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다시 한번 웃음을 안겼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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