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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딸 라엘 성형설' 종결.."인간 승리? 다신 그딴거 만들지마"[Oh!쎈 이슈]

OSEN

2026.02.08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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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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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이 ‘성형설 해프닝’을 불러일으킨 딸 라엘과의 대화를 공개했다.

홍진경은 8일 오후 자신의 SNS에 “라일에 연락됐어요. 걱정끼쳐드려 죄송합니다. #홍진경모녀 올림. 라엘이 허락받고 올려요. 참고로 ppl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진경이 딸 라엘과 주고받은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홍진경은 “라엘아 어디야?”라며 다급하게 딸을 찾은 후, 저녁을 먹는다는 말에 “너 지금 저녁 먹을 때 아니야. 왜 하루종일 연락이 안 된거야? 어제부터! 한국이 난리가 났어 어제부터. 네 사진 때문에”라고 용건을 말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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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라엘은 기사를 봤다며 “나한테 엄마 게시물이 더 심각하다”라고 말했고, “그냥 우리 손잡고 나가자. 가짜의 삶. 홍진경 모녀 편 하나 만들어 달라고”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그러자 홍진경은 “지금 농담이 나오냐. 너 진짜 그러지마. 사람들이 다 놀랐어. 학생이 그렇게 야한 화장하고, 성형한 줄 알고!”라고 말했다.

라엘은 엄마에게 “이렇게라도 내 멘탈을 지켜야 해 인간승리로”라고 메시지를 보냈고, 홍진경은 “뭔 소리야!? 다신 그딴거 만들지마. 그냥 네 민낯 자체를 좀 인정하고 너 자신으로 살아. 좀 사각턱이면 어떠니, 좀 볼살이 많으면 어떠니 그게 김라엘인데”라고 조언했다.

라엘은 홍진경에게 죄송하다고 말하면서도, “그래도 이 세상에 사는 수많은 메이투 유저들을 조금 존중해줘. 정말 좋아. 저번에 엄마 잡티 없애준 것도”라고 덧붙였다.

홍진경이 라엘과의 대화를 공개하자 배우 이동휘는 “라엘아 삼촌 사진도 부탁해”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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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몰라보게 달라진 홍진경 딸 라엘이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는 볼살이 쏙 빠지고 어린 시절과 사뭇 달라진 라엘의 비주얼이 담겨 있어 화제를 모았다.

딸의 사진이 화제되면서 성형설까지 나오자 홍진경은 ‘보정’이라고 직접 해명했고, 이후 라엘과의 대화까지 공개하며 이슈 잠재우기에 나섰다. /[email protected]

[사진]홍진경, 라엘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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