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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혜, 강남 6평 원룸서 ‘사고’ 발생..입술 터지고 눈물 “고난의 연속” (경혜볼래)

OSEN

2026.02.08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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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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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박혜경이 첫 자취 생활의 고충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8일 유튜브 채널 ‘경혜볼래’에는 ‘생활 능력치가 100 상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화면에는 ‘자취는 고난의 연속이라고 했던가’라는 자막과 함께 건조대 침몰 사건, 아이보리 러그 위 김치 추락 사건, 화장실 잠김 사건 등 쉴 틈 없는 사건들이 이어졌다.

이날 박경혜는 손님맞이 후 열심히 청소한 뒤 휴식시간을 가졌다. 그때 건조대가 무너졌고, 그는 “이게 자취의 삶인가요. 잠깐만 누워볼까? 하는 순간 무너졌다”라고 토로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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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대를 재설치 했지만 다시 무너졌고, 더불어 옷걸이까지 파손되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박경혜는 행거에 걸린 옷들을 치우고 빨래를 널었다.

다음 날 본가에서 얻어온 음식을 냉장고 채우며 현실 자취생 면모를 드러냈다. 박경혜는 엄마표 어묵볶음, 감자볶음, 오징어볶음, 육개장, 숙주 나물, 순댓국 밀키트, 삼겹살, 쌀 등을 공개한 뒤 정리했다.

늦은 밤, 엄마표 반찬들로 야식을 먹던 박경혜는 아이보리 러그에 김치를 흘리고 말았다.

특히 박경혜는 커튼 세탁을 위해 코인 세탁방에서 빨래를 하다 큰 실수를 저질렀다고 고백했다. 걱정이 컸던 탓에 입술까지 터진 상황. 문제는 바로 드라이 시트를 세탁기에 함께 넣어버린 거였다. 이에 대해 박경혜는 "세탁이 끝난 뒤 드라이 시트를 찾아봤는데 없더라. 드라이 시트는 세탁기에 넣으면 안 된다고 하더라. 기계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더라”라고 떠올렸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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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사장님께 전화를 드려 상황을 설명했는데, 오히려 '괜찮다. 다만 빨래가 잘 안 됐을 수 있다'며 저를 걱정해주시더라. 너무 감사하고 죄송했다. 혹시 문제 생기면 연락 달라며 제 연락처도 남겼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후 박경혜는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커튼 설치, 화장실 창문과 현관문 문풍지 작업을 마칠 수 있었다. 평화롭게 하루를 마무리 하나 싶었지만 이번에는 화장실 문 잠금장치가 녹슬면서 문이 자꾸 잠기고 열리지 않는 상황을 마주했다.

이 과정에서 박경혜는 초보 자취생의 생생한 현실적인 면모를 드러내 많은 이들의 공감대를 자아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경혜볼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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