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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김나영, 하루종일 집밥 챙기다 멘붕..결국 집 나갔다 “괴물 될 듯” (노필터TV)

OSEN

2026.02.0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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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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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두 아들 방학을 맞이해 주방에서의 바쁜 일상을 보냈다. 

8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는 ‘오늘 뭐먹지 집밥 메뉴 고민 된다면 나영이네 삼시세끼 보러오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나영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저희 집은 지금 '돌밥돌밥(돌아서면 밥하고, 돌아서면 또 밥하는)' 시즌에 돌입했다”라며 아이들에게 해주고 있는 집밥 메뉴를 공개했다.

가장 먼저 오니쿡 레시피를 참고했다는 김나영은 닭고기 우엉 주먹밥을 완성했다. 그는 “제가 매일 매일 메뉴를 선택하기 어렵더라. 똑같은 걸 계속 해줄 수가 없고 그래서 SNS를 보다가 오니쿡님의 레시피를 보고 따라하고 있다”라면서 “그렇게 레시피 올려주시는 분들 진짜 사랑이다. 메뉴 고민 너무 어렵다”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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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지막한 주먹밥 3개를 완성한 김나영은 “이거는 마이큐 도시락으로 챙겨주겠다. 귀엽죠”라며 도시락을 챙겼다. 이에 마이큐는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라며 소중하게 받았고, 김나영은 “잘 갔다와”라며 다정하게 배웅하며 달달한 신혼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아이들이 공부하는 동안 점심 준비에 나선 김나영은 배추 된장국과 바싹불고기 요리를 선보였다. 두 아들은 “합격”이라며 엄마 요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런 가운데 김나영은 아이들이 수학 숙제를 하는 틈을 타 잠시 집을 벗어났다. 그는 “저는 30분 동안 탈출해서 테니스를 치면서 멘탈 관리를 하겠다. 계속 이렇게 집에 있다가는 저 정말 괴물로 변할지 모른다”라고 밝혔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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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를 치면서 멘탈을 다시 잡은 김나영은 아이들을 독서교실에 데려다준 뒤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다.

이때 제작진의 방문에 김나영은 “우리 집에서 음식 냄새 많이 나지? 일어나서 주방을 떠난 적이 없다. 여기에서만 벗어나질 못한다”라고 하소연했다.

저녁에는 꽁치 김치찌개, 잡채를 완성해 다함께 식사를 즐겼다. 마이큐를 비롯해 아이들은 “맛있다”라고 했고, 김나영은 “오늘 하루 종일 돌밥 돌밥 하다가 하루가 다갔다. 근데 신우 이준이가 매 끼니 엄청 맛있게 먹어줘서 뿌듯했다. 내일도 돌밥 돌밥 화이팅 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김나영의 nofilterTV’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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