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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구족화가’ 황신혜 동생 그림에 감탄→반성..“난 뭘 그린거지” (‘백반기행’)[핫피플]
OSEN
2026.02.08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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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허영만이 황신혜의 동생이자 구족화가 황정언 씨의 그림을 보고 반성했다.
8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과 황신혜가 안양 맛 기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신혜는 남동생 황정언 씨에 대해 “화가다. 구족 화가 아시죠”라고 알렸다. 구족화가는 손이 아닌 입과 발로 그림을 그린다. 이에 허영만이 “몸이 좀 불편하냐”고 조심스레 물었다.
황신혜는 “29살 때 교통사고 나서 목을 다쳤다. 그래서 목 밑으로 신경이 다 없어서 입으로 그림을 그린다”고 밝혔다.
[사진]OSEN DB.
허영만이 “내가 힘든 얘기 꺼낸 거 아니냐”라고 했지만, 오히려 황신혜는 “정말 대단하고 정말 자랑스러운 동생이다. 이 얘기가 나오면 이제는 힘들지도 않고 정말 자랑하듯이 말한다”라고 자랑스러워했다.
무엇보다 허영만은 황신혜 동생의 그림을 보더니 “이야”라고 감탄했다. 입으로 그렸다고는 믿기 어려운 정교한 그림에 그는 “아이고 난 무슨 그림 그리고 있었는지 정말 미안해 죽겠네”라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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