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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미녀’ 황신혜, 얼마나 예뻤으면..“男학생들 쫓아와→파출소로 피신” (‘백반기행’)

OSEN

2026.02.0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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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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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황신혜가 학창 시절부터 뛰어난 미모로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8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책받침 여신’ 배우 황신혜가 출연했다.

이날 황신혜는 책받침 속 과거 자신의 얼굴을 보더니 “와 진짜 예쁘다. 아기다 아기. 얘가 예쁘다”라며 자화자찬했다. 이에 허영만은 “책받침 라이벌 누구냐”라고 물었고, 황신혜는 “없었다. 저 하나였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런 가운데 식당에서는 황신혜가 등장하자 “너무 예쁘다”, “컴퓨터 미인”, “조각 미인이다” 등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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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은 “원래 공주 아니냐. 황신혜하면 공주 아니면 바비인형?”이라고 물었다. 이에 황신혜는 “그런 말 처음 들어본다. 저는 컴퓨터 미인이죠”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황신혜는 또렷한 이목구비의 모태 미녀로, 데뷔와 동시에 세간의 주목을 받으면서 CF퀸에 등극한 바. 허영만은 “성형의혹 얘기 많이 나오지 않았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황신혜는 “그러니까 이게 너무 예뻐도”라고 웃으며 “너무 예쁘다 보니까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한 것 같다. 그 당시에는 성형이 발달되지 않았을 때니까”라고 성형 의혹에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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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서구적인 이목구비에 혼혈로 의심받기도 했다는 것. 한 예능에서 황신혜 어머니는 “우리 시어머님이 황신혜 보고 ‘어머 여기 영등포에 미국 사람 많은데 웬일이니’ 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허영만은 “파출소 이야기는 무슨 얘기냐”고 물었다. 황신혜는 “남자들이 무서웠다”라며 학교 가는 길에 남자들이 따라오니까 겁이 나서 파출소로 들어갔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학교 앞에 나가면 정말 저 구경하러 남학생 뿐만 아니라 여자애들도 구경하러 많이 와있었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허영만은 “난 그 정돈 아니었는데”라고 씁쓸해했고, 황신혜는 “누가 뭐래요”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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