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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손하, ‘학폭논란’ 아들과 캐나다行 근황 공개 “아 내가 배우였지"

OSEN

2026.02.0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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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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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배우 윤손하가 과거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였던 아들과 함께 떠난 캐나다에서 지내는 근황을 전했다. 

윤손하는 지난 8일 “만나면 늘 이렇게 신나는 우리. 같은 벤쿠버에 살면서도 자주 보진 못하지만, 막상 만나면 어제 본 것처럼 세상 또 이렇게 즐겁고.”라고 했다. 

이어 “아주 오래전 일이지만 그래도 가끔은 …. ‘아, 내가 배우였었지’ 싶게 만드는 그 미묘한 감정들을 이곳에서 유일하게 나눌 수 있는 혜은 언니. 배우 선배이자 인생 선배, 그리고 참 배울 점 많은 언니가 난 참 좋다!”라고 배우 이혜은을 만난 모습을 공개했다. 

또한 “셀카를 찍으며… ‘우리 예전엔 이런 거 진짜 많이 찍었을 텐데…’, ‘왜 이렇게 어색하냐?’ 그러다 또 한참 웃고 … 못살아 증말~~~”라며 “웃다가, 진지해졌다가, 따뜻해졌다가, 다시 웃고”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날의 컨셉은 하늘색. 약속이라도 한 듯 옷도 같은 컬러,(왠일!!) 돌아오는 길에 올려다본 하늘도 연~한 하늘색. 마음이 몽글몽글 해졌던 하루였다”라고 덧붙였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윤손하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이혜은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2017년  SBS ‘8시뉴스’에서는 서울의 한 사립초등학교에서 수련회를 갔던 어린이가 같은 반 학생 4명에게 폭력을 당해 횡문근 융해증과 외상후 스트레스성 장애 진단을 받았지만, 재벌 회장 손자와 유명 연예인 아들이 포함된 가해 학생들은 처벌을 받지 않았다는 보도가 전파를 탔다. 

이 ‘유명 연예인 아들’로 윤손하 아들이 지목됐고, 윤손하는 이에 대해 ‘8시뉴스’ 보도가 왜곡됐다는 내용의 공식입장을 밝혀 역풍을 맞았다. 이에 윤손하는 다시금 소속사를 통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2차 공식입장 사과문을 발표했다.

윤손하는 당시 소속사를 통해 “일련의 저희 아이 학교 수련회에서 발생한 일에 대해 다친 아이와 그 가족 그리고 학교와 여러 분들에게 고개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일을 처리함에 있어서 우리 가족의 억울함을 먼저 생각했던 부분에 대해서도 사죄를 드린다”며 “초기대처에 있어 변명으로 일관되어버린 제 모습에 대해서도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재차 고개를 숙였다.

이후 윤손하는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떠났다. /[email protected]

[사진] 윤손하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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