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사이클링 브랜드 캐논데일(Cannondale)이 9일,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동서대로 일원에 위치한 ‘캐논데일 스토어 바이크온 천안점’을 통해 브랜드스토어를 새롭게 오픈한다.
바이크온 천안점은 전국 30여 개의 캐논데일 공식 파트너 스토어 가운데, 브랜드스토어로 전환된 두 번째 매장이자 국내 두 번째 캐논데일 브랜드스토어로, 캐논데일의 전략적 거점 매장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바이크온 천안점은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이자, 다양한 라이딩 코스로 접근성이 뛰어난 천안 지역 중심에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천안·아산·세종 등 인근 지역 라이더들의 주요 활동 거점으로, 중부권 사이클링 문화의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캐논데일 브랜드스토어는 오직 캐논데일 자전거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공식 스토어로, 혁신적인 디자인과 독자적인 기술력을 갖춘 캐논데일의 철학과 아이덴티티를 공간에 담아냈다.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Come Ride With Us’라는 슬로건 아래 라이더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운영된다.
바이크온 천안점은 사이클리스트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허브’와 라이딩 준비부터 출발까지 이어지는 ‘다이나믹 스페이스’로 구성됐다. 매장에 준비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캐논데일 브랜드 콘텐츠, 인근 라이딩 코스 정보, 이벤트 일정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보다 풍부한 라이딩 경험을 지원한다.
특히 캐논데일의 로드바이크, 그래블바이크, MTB, E-바이크 등 다양한 라인업을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어, 입문자부터 숙련된 라이더까지 폭넓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신제품 및 최신 모델 역시 바이크온 천안점에서 직접 확인하고 상담받을 수 있다.
캐논데일 관계자는 “바이크온 천안점은 중부권 라이딩 문화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최적의 입지에 위치해 있다”며 “지역 라이더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캐논데일과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전국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브랜드스토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동서대로에 위치한 캐논데일 스토어 바이크온 천안점은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