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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5300선, 코스닥은 1100선 회복…삼전·하닉 5%대 강세

중앙일보

2026.02.08 16:48 2026.02.0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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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다시 5300선을 회복했다. 지난 주말 미국 증시의 반등과 함께 글로벌 반도체주가 급등한 것이 투자 심리를 되살린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피가 상승 출발한 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 시황이 표시되어 있다. 뉴스1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13% 상승한 5299.10에 시작해 개장 직후 5300선을 넘어섰다. 코스피가 5300선을 넘어선 건 지난 4일 이후 3거래일만이다.

반도체 대장주가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오전 9시48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6.08% 오른 16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5.24%오른 89만원에 거래 중이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순매수, 개인이 순매도중이다.

코스닥 또한 2.7% 상승한 1109.91에 개장했다.



장서윤([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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