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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13년만 솔로곡 낸다..나나 뮤직비디오 지원사격 “출연 맞아” [공식입장]

OSEN

2026.02.0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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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그룹 빅뱅 출신 가수 겸 배우 탑이 13년 만에 솔로곡을 발매하는 가운데, 나나가 뮤직비디오 지원사격에 나선다.

9일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OSEN에 “나나가 탑의 솔로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게 맞다”고 공식입장을 표명했다. 탑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대표가 과거 나나의 매니저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나나는 이미 촬영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나나는 지난 2024년 백지영의 ‘그래 맞아’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이후 2년 만에 뮤직비디오 주인공을 맡았다. 나나와 탑이 호흡을 맞추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탑은 지난달 개인 SNS를 통해 “새 앨범이 발매된다(A NEW ALBUM IS ON THE WAY)”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2013년 11월 발매한 ‘둠 다다(DOOM DADA)’ 이후 13년 만에 발매되는 신곡이다.

2006년 빅뱅으로 데뷔한 탑은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지난 2016년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징역 2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탑은 ‘봄 여름 가을 겨울’ 활동을 끝으로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도 종료했고, 이듬해 팀을 탈퇴했다.

자숙 중이던 탑은 지난 2024년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2’에서 타노스 역으로 출연하며 복귀를 알렸고, 빅뱅 복귀와 관련해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마지막 프로젝트라고 생각했다", "아직도 팬 분들은 재결합을 원하시고 희망을 갖고 계시는 모습을 보면서 화가났다기보단 그런 마음을 가질 수도 없고 가슴이 아팠다", "멤버들한테 죄책감이 있고, 평생 미안함을 갖고 살아야할 것 같다"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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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김채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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