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참여한 프리미엄 홈 뷰티 디바이스 ‘리아좀(LYAXOME)’이 임상 기반 기술을 앞세워 차세대 안티에이징 디바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프리미엄 홈 뷰티 디바이스 ‘리아좀(LYAXOME) 제품 이미지]
리아좀은 물방울 초음파와 고주파(RF)를 동시에 출력하는 복합 에너지 방식을 적용한 것이 핵심이다. 단일 에너지 사용에 그쳤던 기존 홈 뷰티 디바이스와 달리, 피부 표피부터 진피, 지방층까지 전층을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술적 차별성을 갖는다.
리아좀에 적용된 멀티 초음파 기술은 1MHz, 3MHz, 10MHz의 세 가지 주파수를 상황에 맞게 활용한다. 1MHz 물방울 초음파는 3~5mm 깊이까지 전달돼 림프 순환과 부종 개선에 관여하고, RF 열자극과 결합될 경우 즉각적인 탄력 개선과 V라인 효과를 유도한다. 3MHz 물방울 초음파는 진피 중간층을 자극해 유효 성분 흡수 통로를 열고, RF 열확산과 함께 앰플 전달 효율을 높인다. 10MHz 물방울 초음파는 표피와 상부 진피를 중심으로 미세 진동을 전달해 피부 진정과 균형 회복에 도움을 주며, RF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과열과 홍조를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이처럼 물방울 초음파와 RF를 동시에 출력하는 기술은 구현 난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부 저항값과 상태에 따라 초음파 주파수와 RF 출력이 달라지기 때문에, 실시간 주파수 보정과 온도 자동 조절, 출력 폭주 방지 알고리즘이 필수적이다. 리아좀은 이러한 제어 기술을 통해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전자파 간섭을 최소화해 국내 KC 인증을 획득했다. 하나의 헤드에 물방울 초음파 트랜스듀서와 RF 전극을 동시에 집약한 복합 설계 역시 임상 적용을 고려한 구조다.
리아좀의 임상적 완성도를 뒷받침하는 또 하나의 축은 엑소좀 기술이다. 해당 디바이스에는 세계 3대 엑소좀 바이오텍으로 평가받는 엑소코바이오의 ASCE+ SRLV가 적용됐다. 줄기세포 유래 엑소좀을 동결건조 방식으로 안정화한 이 포뮬레이션은 활성 성분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피부 재생과 탄력 개선을 목표로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검증받았고, 5억~50억 개 수준의 엑소좀과 성장인자, 펩타이드, NAD+ 등 복합 성분이 포함됐다.
업계에서는 리아좀이 단순 미용 기기를 넘어, 임상적 근거를 기반으로 한 ‘피부 전층 통합 케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고주파와 물방울 초음파, 엑소좀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결합한 접근이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의 기술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