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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 여객기 착륙 중 바퀴 빠졌다…대만 공항서 무슨 일

중앙일보

2026.02.08 22:00 2026.02.08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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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공항 착륙 중 바퀴 빠진 티웨이항공 여객기. 뉴스1
대만에서 티웨이항공 여객기가 착륙 과정에서 바퀴가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업계 등에 따르면 제주에서 출발해 8일(현지시간) 오후 3시 50분쯤 대만 타오위안 국제공항에 착륙한 티웨이항공 여객기 TW687편의 랜딩기어 바퀴가 이탈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사고 수습을 위해 공항 일부 활주로가 일정 시간 폐쇄됐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타오위안 국제공항 랜딩 후 브리지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타이어가 이탈한 것으로 보인다"며 "승객 피해는 없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만 현지 매체들은 "사고 이후 타오위안 공항 북쪽 활주로가 일시적으로 폐쇄돼 일부 항공편 운항이 차질을 빚었다"고 보도했다.



김은빈([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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