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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어깨에 손 올리더니…조지 클루니 "너무 잘생겨서 절망"

중앙일보

2026.02.08 22:07 2026.02.08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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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왼쪽), 조지 클루니. 사진 엑스 캡처
할리우드 스타 조지 클루니가 대한민국 배우 박보검의 미모를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기념해 이번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인 오메가(OMEGA)의 ‘오메가 하우스’ 개막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브랜드 홍보대사인 조지 클루니와 박보검을 비롯해 배우 마리사 토메이, 미국 육상 선수 앨리슨 펠릭스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글로벌 인사들이 참석했다.

현장에서 마이크를 잡은 박보검은 영어로 인사를 전하며 “이 자리에 와서 여러분을 만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옆에 선 클루니를 향해 “여기서 만날 줄 예상도 못했다”며 “이 순간을 간직하고 싶다”고 했다.

이에 클루니는 박보검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화답했다. 클루니는 “64세인 내 나이에 그(박보검)를 보고 있자니 지금 굉장히 절망스럽다”며 “그가 너무 잘생겨서 죽고 싶을 정도”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날 레이날드 애슐리만 최고경영자(CEO) 역시 박보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애슐리만 CEO는 “박보검은 독보적인 매력과 강렬한 스크린 존재감으로 사랑받는 배우”라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연기에 대한 진정성은 오메가가 오랫동안 추구해온 정밀함과 탁월함, 지속적인 품질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했다.



장구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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