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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L, 동계올림픽 기념 최신 기술 체험 ‘에델바이스 랜드’ 개장

중앙일보

2026.02.08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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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중앙역에서 TCL 에델바이스 랜드(Edelweiss Land) 개막, 도시 중심에서 혁신을 선보이다


글로벌 선도 기술 기업이자 올림픽·패럴림픽 월드와이드 파트너인 TCL은 ‘It’s Your Greatness’ 캠페인 론칭과 함께 밀라노 중앙역 앞 두카 달오스타 광장(Piazza Duca d’Aosta)에서 창의적 전시 공간인 TCL 에델바이스 랜드를 공식 개장하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시작을 기념했다. 지난 5일 열린 개막 행사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커스티 코번트리, TCL 테크놀로지 CEO 케빈 왕 그리고 양 사오린 TCL 테크놀로지 CTO 겸 TCL CSOT CTO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에서 기술 파트너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브랜드가 올림픽 개최 및 관람 경험을 뒷받침하는 인프라 전반에 더욱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시점에 맞춰 진행됐다.

TCL은 스포츠가 문화와 세대를 초월해 사람들을 하나로 묶고 영감을 주는 힘을 지니고 있다고 굳게 믿는다. 전 세계가 동계올림픽을 맞이하는 이 시점에서 TCL의 ‘It’s Your Greatness’ 캠페인은 대회의 공식 테마인 “IT’s your vibe”와 조화를 이루며, 사람들이 각자의 위대함과 탁월함을 발견하도록 독려한다. 대회 기간 동안 TCL의 기술은 팬들의 관람 경험을 혁신하고,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편안함과 연결성을 제공하며, 전 세계 시청자와 커뮤니티를 참여시켜 ‘위대함을 향한 영감(Inspire Greatness)’을 전할 예정이다.

TCL은 올림픽 현장과 전 세계에서 수백만 명의 팬들이 동계올림픽을 즐길 수 있도록 TV, 디지털 사이니지, 기술 지원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국제방송센터(IBC)의 미디어가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전 세계로 생중계할 수 있도록 올림픽 방송 서비스(OBS)를 지원한다. 또한 TCL의 ‘스크린 유니버스(Screen Universe)’와 AI 기반 에어컨 등 다양한 혁신 기술은 밀라노 올림픽 선수촌 내 TCL 전시 공간에서도 선보여, 팬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동계올림픽을 즐길 수 있는 선택지를 그 어느 때보다 넓혀준다.

TCL은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선수들이 안착하는 과정에서, TCL의 차세대 스마트 세탁기와 건조기 등 가전 제품은 안테르셀바와 리비뇨 올림픽 선수촌에서 한층 향상된 편안함을 제공하며, TCL TV는 선수들이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TCL은 각 경기 직후 선수들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기쁨의 순간을 나눌 수 있도록 디스플레이 기술을 제공하는 ‘애슬리트 모먼트(Athlete Moment)’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It’s Your Greatness’라는 메시지는 올림픽 가치와 긴밀히 맞닿아 있는 TCL의 탁월함에 대한 헌신을 반영한다. 수백 명의 선수들이 수년간의 훈련과 수개월에 걸친 집중적인 준비를 거쳐, 향후 2주간 펼쳐질 올림픽 무대에서 열정과 헌신을 보여주며 전 세계에 영감을 선사할 것이다. 여기에는 올림픽 챔피언이자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 구아이링, 떠오르는 아이스하키 스타 잭 휴즈, 슬라럼 전문 선수 알렉스 비나처 등 TCL이 후원하는 팀 TCL 소속 8개국 15명의 올림픽·패럴림픽 선수들이 포함된다.

“TCL 테크놀로지 CEO 케빈 왕은 에델바이스 랜드 개막식 연설에서 “TCL의 최신 혁신 기술은 동계 올림픽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오늘은 TCL이 올림픽 월드와이드 파트너로서 맞이하는 첫 해의 중요한 이정표로, 혁신과 탁월함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탄생한 협업의 결실”이라며 “TCL은 스포츠가 문화와 세대를 넘어 사람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힘을 지니고 있다고 항상 믿어왔다”고 말했다.



TCL 에델바이스 랜드(Edelweiss Land), 최첨단 혁신을 선보이다

TCL 에델바이스 랜드는 밀라노 중앙역 앞 두카 달오스타 광장에서 2월 5일부터 22일까지 운영된다. 500㎡ 넘는 규모의 공간에서 방문객들은 TCL의 최신 혁신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사진 촬영을 즐기며, 자신과 친구, 그리고 커뮤니티에 영감을 주어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낼 수 있다. 친환경 원칙을 바탕으로 창의성을 중심에 둔 전시 디자인은 지속가능성과 혁신에 대한 TCL의 헌신을 반영한다.

개막 행사에서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은 “TCL을 TOP 파트너로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점은 그들의 글로벌한 영향력”이라며 “TCL의 폭넓은 도달력은 동계올림픽의 마법을 전 세계 커뮤니티로 확산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TCL은 기술 리더일 뿐만 아니라, 위대함을 고취하고 사람들을 연결하며 올림픽을 모두에게 더 가까이 가져온다는 우리의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며 “전 세계가 올림픽을 경험하는 방식을 형성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TCL과의 파트너십이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TCL 에델바이스 랜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TCL CSOT가 개발한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을 포함한 다양한 최신 제품을 선보이는 차별화된 존(zone)으로 구성된다. 방문객들은 스마트 가전제품과 함께, 증강현실(AR) 기술의 최신 동향을 보여주는 TCL RayNeo AR 글래스도 만나볼 수 있다.

동계올림픽을 둘러싼 열기와 흥분을 더욱 확산하기 위해, TCL은 올림픽 박물관과 협업해 밀라노 중심부 코르소 디 포르타 로마나 111(Corso di Porta Romana 111)에 대형 벽화를 선보였다. 이 디자인은 2004년 아테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요르단을 대표해 탁구 선수로 출전한 올림피언이자 화가인 제이나 라시드가 올림픽 박물관의 올림피언 아티스트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되어 제작했다. 그녀는 어린 시절 TV로 동계올림픽을 보며 품었던 올림픽에 대한 꿈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그 비전은 벽화 작가 버블검에 의해 생동감 있게 구현됐다. 이 작품은 전 세계 수많은 아이들이 스크린을 통해 처음 올림픽 정신을 접하고, 미래의 꿈을 키워나가는 과정을 기념하는 문화적 헌사다.

한편 TCL은 삶의 모든 측면에서 창의성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1981년 설립됐다. 회사 이름 역시 ‘The Creative Life’의 약자다. TV, 오디오 제품, 스마트 홈 기기, 디스플레이 기술,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등 다양한 혁신 제품을 통해 TCL 인더스트리와 TCL 테크놀로지를 중심으로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는 글로벌 기술 선도 기업이다.

현재 TCL은 전 세계에 47개의 연구개발(R&D) 센터와 39개의 제조 거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16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사업을 전개하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마트 기술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위대함에 대한 영감’을 확산하기 위해, TCL은 홈 AV 기기 및 가전 부문에서 공식 올림픽·패럴림픽 월드와이드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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