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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경찰과 도둑' 하길 잘했다..어린이 병원에 3억 원 기부[공식]

OSEN

2026.02.09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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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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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가수 이영지가 ‘경찰과 도둑’으로 팬들과 함께 3억 원을 기부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는 ‘경도할사람. 이영지의 경찰과 도둑’이라는 제목의 콘텐츠가 공개됐다.

해당 콘텐츠에서 이영지는 나영석 PD, 스태프들과 함께 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경찰과 도둑’ 콘텐츠를 기획했다. 이영지가 SNS에 올렸던 글로 시작된 이번 콘텐츠는 총 10만 명이 지원할 정도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결국 이영지는 나영석 PD, 제작진의 도움을 받아 당첨된 100명의 팬들과 함께 ‘경찰과 도둑’을 진행하게 됐다. 이영지는 직접 선물을 준비하는 등 팬들의 성원에 보답했고, ‘지구오락실’ 멤버인 미미도 동참했다.

특히 이영지는 이번 콘텐츠를 기부로 연결해 눈길을 끌었다. 게임에 새롭게 현상금을 걸었고, 최종적으로 함께 해준 팀들의 이름으로 총 3억 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콘텐츠 기획 단계부터 기부를 계획했던 이영지였다.

이후 채널 십오야 채널에는 “‘이영지의 경찰과 도둑’ 이벤트에 함께해 주신 분들 덕분에 어린 시절 놀이터에서 모르는 친구들과 땀 흘리며 뛰어놀던 순수함을 잠시나마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채널 십오야’ 측은 “영지 소녀의 마음으로 시작된 기부에, 함께 그 시간을 경험하게 해주신 참가자 분들의 이름을 담아 ‘이영지의 경찰과 도둑’ 팀 이름으로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중한 마음을 전달했습니다”라고 밝히며 기부 증서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세상의 모든 어린이들이 어린시절의 순수함과 즐거움을 더 오랫동안, 건강하게 간직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영하의 날씨였지만 땀나도록 뛰고 웃으며 동심으로 돌아간 따뜻한 현장이었습니다. 갑작스러운 부탁에도 흔쾌히 달려와 준 미미, 함께 즐기며 뛰어놀아 주신 참가자 분들과 관심 갖고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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