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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1천5벡만원” 안선영 발언 속, 미자 모녀 '36억=하루 매출' 화제 [핫피플]

OSEN

2026.02.09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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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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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방송인 안선영이 과거 밝힌 홈쇼핑 출연료가 다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여기에 방송인 미자와 어머니의 ‘역대급 매출’ 소식까지 더해지며 연예인 홈쇼핑 시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분위기다.

#. “라이브 홈쇼핑 60분에 1500만원”… 안선영 발언 화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연예인 홈쇼핑 1시간 출연료 수준’이라는 게시물이 확산됐다. 해당 내용은 안선영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직접 언급했던 발언을 바탕으로 한다. 당시 안선영은 “연예인 게스트도 등급이 있다. 나는 많이 받는 편이었다”고 밝히며, “라이브 홈쇼핑 60분 기준 출연료가 약 1500만 원 정도였다” 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다만 그는 “이 금액은 하루아침에 책정된 것이 아니라 20년 방송 경력이 쌓인 결과”라며 오랜 활동 이력이 반영된 금액임을 강조했다.

이 발언이 재조명되면서 “홈쇼핑이 또 하나의 방송 무대가 됐다”, “예능 못지않은 수익 구조”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미자 모녀 ‘동시 기록’ 홈쇼핑 업계 들썩

이 같은 상황 속에서 미자와 그의 어머니가 나란히 홈쇼핑 무대에서 ‘레전드 매출’을 기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최근 홈쇼핑 업계에 따르면 미자는 CJ온스타일 방송에 출연해 준비된 물량을 빠르게 소진시키며 당일 매출 신기록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시기 어머니 역시 다른 홈쇼핑 채널에서 목표 대비 200%를 훌쩍 넘기는 판매 성과를 올렸다고.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단순히 ‘잘 팔렸다’ 수준이 아니라, 편성 시간 내내 시청 지표와 주문량이 동시에 치솟은 케이스”라는 평가가 나온다. 두 사람이 서로 다른 채널에서 동시에 기록을 갈아치운 점 역시 이례적이라는 반응이다.

특히  이번 성과의 배경으로는 ‘모녀 시너지’가 꼽힌다. 어머니는 오랜 방송 경험에서 오는 안정감과 신뢰도를, 미자는 특유의 예능감과 솔직한 화법으로 분위기를 이끈다는 분석이다. 딱딱한 제품 설명 대신 경험담을 나누는 듯한 진행 방식이 시청자들의 체류 시간을 늘렸다는 것. 한 제작진은 “설득당했다기보다 같이 얘기하다 구매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안선영의 고액 출연료 발언과 미자 모녀의 고매출 사례가 동시에 회자되면서, 홈쇼핑이 단순 판매 채널을 넘어 또 하나의 ‘스타 무대’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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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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