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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사원 생활" 양치승, 15억 사기 딛고 새출발한다 ('양치승의막튜브')

OSEN

2026.02.09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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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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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회사원 됐다” 양치승, 15억 손실 후 새로운 선택… 커뮤니티 시설 총괄 근무 중

[OSEN=김수형 기자]헬스 트레이너 출신 방송인 겸 유튜버 양치승이 최근 회사원이 된 근황을 전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에는 ‘양치승, 15억 잃고도 떡볶이에 미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양치승은 구독자들을 위해 직접 50인분의 떡볶이를 만들어 나누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그는 근황을 전하며 새로운 변화를 알렸다.

양치승은 “올해 회사원이 됐다”며 “아파트 커뮤니티와 건물 관리·운영을 맡는 용역회사에서 함께 일해보자는 연락이 왔다. 미팅을 해보니 미래적으로 봐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 대기업이나 고급 주거단지에도 헬스장, 수영장 같은 커뮤니티 시설이 많지 않나”라며 “현재 근무 중인 곳에서 수영장, 골프 시설, GX 프로그램, 필라테스, 헬스, 카페 등 다양한 시설을 전반적으로 담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대 시절 아르바이트와 체육관 운영을 중심으로 활동해온 그는 이번이 사실상 첫 회사원 생활이라고 덧붙였다. 양치승은 “출근 시간에 크게 얽매여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회사에 출근하는 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그는 영상에서 15억 원 규모의 손실을 언급하며 그간의 굴곡 있는 상황도 털어놓은 바 있어, 새로운 도전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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