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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대놓고 최진혁 선 긋기 "플러팅? 제발 즐기지마" 폭소 ('짠한형')

OSEN

2026.02.09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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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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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가수 겸 배우 정은지가 배우 최진혁과의 유쾌한 티키타카 비하인드를 전했다.

9일 공개된 '짠한형' 유튜브 토크 콘텐츠에서 정은지는 최진혁과 방송에서 자주 엮이는 상황을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야기 도중 최진혁이 건넨 “너나 건강해라”라는 말이 언급되자 출연진들은 이를 두고 “건강 플러팅 아니냐”고 몰아갔다. 이에 정은지는 곧바로 선을 그었다. “내 건강은 내가 알아서 한다”며 정은지의 단호한 반응에 현장은 웃음이 터졌고, 특유의 쿨한 매력이 드러났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정은지는 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흥행 이야기도 꺼냈다. “그래도 스타트는 잘 끊어줬다. 오빠한테 제발 이거 즐기지 말라고 했다. 짜증 나니까” 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오빠는 좋잖아 하더라. 아무튼 덕분에 잘 됐다” 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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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들이 “은지는 설레게 하기 힘든 스타일, 플러팅 어려운 유형”이라고 하자 정은지는 고개를 저었다. “사람인데 당연히 설렌다” 라고 말하며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 어떤 순간에 설레냐는 질문에 정은지는 “사소한 걸 기억해줄 때, 털털한 모습 말고 내 안에 다른 내면을 봐줄 때 엄청 설렌다”고 밝혔다.

이상형 조건도 솔직 공개했는데, 외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듬직했으면 좋겠다. 내가 진두지휘하는 스타일이라, 내가 기댈 수 있으면 좋겠다” 라고 덧붙였다. 멤버들은 “사실 은지 여성스러운 면 많다. 밖에서는 강한 척한다. 약한 모습 잘 안 보이려는 스타일”이라고 폭로했고, 정은지는 웃으며 이를 인정하는 분위기를 보였다.

쿨한 반응과 솔직한 연애관까지 공개되며, 정은지 특유의 털털한 매력이 또 한 번 빛났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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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짠한형'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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