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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매서운 눈빛의 최민정, 첫 금메달 도전하는 쇼트트랙 대표팀

중앙일보

2026.02.09 02:56 2026.02.09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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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훈련하는 최민정. 연합뉴스
스타트라인에 선 최민정의 눈빛이 매섭다. 10일 밤(한국시간) 2000m 혼성 계주에 첫 주자로 나서는 최민정은 9일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스타트 훈련에 집중했다. 최민정은 “이미 다른 팀들도 내가 스타터로 나설 것을 알고 있을 것”이라며 “예상 가능한 만큼 큰 문제는 없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노리는 쇼트트랙 대표팀은 1시간 동안 집중 훈련을 했다. 맏언니 최민정부터 김길리, 황대헌, 막내 임종언까지 함께 빙판을 질주하며 혼성 계주 금메달을 향한 구슬땀을 흘렸다.

쇼트트랙 대표팀은 10일 오후 7시 59분 이곳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2000m 혼성 계주 준준결승을 거쳐 결승전이 끝난 뒤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오를 준비를 마쳤다.
최민정(오른쪽)과 김길리. 김종호 기자
선수 간 터치 훈련하는 대표팀. 김종호 기자
밝은 표정으로 대화하는 최민정(왼쪽)과 김길리. 김종호 기자




김경록([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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