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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출산’ 최연수, 父최현석 ♥김태현 반대 이해했다..“연상쪽이 감안해야” [핫피플]

OSEN

2026.02.09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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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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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최현석 셰프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연수가 띠동갑 커플의 교제와 관련해 소신을 드러냈다.

지난 8일 최연수는 팬들의 질문을 받고 답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한 팬은 “저도 띠동갑 커플인데 엄마가 창피하대요. 이게 죄송해야할 일일까요?”라고 질문했다. 최연수는 지난해 9월 12살 연상의 딕펑스 보컬 김태현과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두 사람의 열애, 결혼 소식이 전해진 뒤 김태현은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최현석 셰프님이 공연에 오셔서 (딸이 팬이라고) 이야기해주셨다. 그렇게만 알고 있었다. 시간이 많이 지나고 오가며 보다가보니 이렇게 됐다”고 전한 뒤, 최현석 셰프의 반응에 대해 “한 10년 전에 몇 번 뵙고 이번 일로 뵙게 됐다. ‘그때 죽였어야 했는데’라고 말씀하시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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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연수는 “나이차이 많이 나는 분들이 질문을 많이 하시는데, 저는 사실 그럴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나야 뭐, 좋은 점을 찾아서 이 사람을 만났지만 부모님이 보시기엔 생판 모르는 12살 차이나는 사람이 내새끼를..! 이라고 생각이 드실거 같아요”라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질문자분이 상대방한테 미안하기야 하겠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연상쪽이 감당해야될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부모님 마음도 이해가 갑니다”라며 “나이차이 나는 만큼 좋은 분이기를..”이라고 덧붙였다.

답변을 본 팬은 “그럼 혹시 연수님은 스스로 창피하다고 느낀 적도 없으신가요? 저는 그 소리를 듣고 나 스스로도 창피한가를 생각하게 되어서요”라고 물었고, 최연수는 “흠 글쎄요. 그건 모르겠어요. 만약 본인이 봐도 상대가 부끄러운 대상이다 싶으면 안 만나는게 맞지 않나 싶어요”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최연수는 “부모님은 상대방이 어떤지 모르시잖아요. 맘에 안들고, 내 자식이 뭐가 부족해서!! 어휴 창피해!!! 하실 수 있겠지만, 살대방을 다 알고 만나는 본인마저 상대방이 창피하게 느껴진다면 사실 굳이 안만나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연수는 최현석 셰프의 장녀로 얼굴과 이름을 알린 뒤 지난 2017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했다. 이후 2018년 Mnet ‘프로듀스 48’에 도전한 뒤 드라마 ‘너의 MBTI가 보여’, ‘어른연습생’, ‘돈라이, 라희’ 등에 출연했다. 최연수는 김태현과 장기 열애 끝에 지난해 결혼했으며,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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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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