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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이 그렇게 싫냐” 정은지, ‘플러팅’ 선 긋기..“착한 오빠” (짠한형)

OSEN

2026.02.0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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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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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가수 겸 배우 정은지가 배우 최진혁과의 티키타카를 유쾌하게 풀어냈다.

9일 공개된 유튜브 토크 콘텐츠 짠한형에서 정은지는 방송에서 최진혁과 자주 엮이는 상황을 언급했다.

이날 대화 중 최진혁이 건넸던 “너나 건강해라”라는 말이 나오자 출연진들은 이를 두고 “건강 플러팅 아니냐”고 몰아갔다. 정은지는 곧바로 “내 건강은 내가 알아서 한다”고 선을 그었고, 단호한 반응에 현장은 웃음이 터졌다.

그러면서도 정은지는 “진혁 오빠 너무 착하다”, “웃기는 걸 좋아한다. 하여간 이상한 오빠”라며 애정 섞인 표현을 더했다. “진혁이가 그렇게 싫은 거냐”는 질문에는 “싫어한 적 없다”며 웃었고, “조만간 ‘낮과 밤’ 팀이 한 번 뭉치기로 했다”고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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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흥행과 관련해서도 입을 열었다. 정은지는 “그래도 스타트는 잘 끊어줬다. 오빠한테 제발 이거 즐기지 말라고 했다. 짜증 나니까”라며 장난스럽게 말한 뒤 “오빠는 좋잖아 하더라. 아무튼 덕분에 잘 됐다”고 덧붙였다.

출연진들이 “은지는 설레게 하기 힘든 스타일”이라고 하자 그는 “사람인데 당연히 설렌다”고 반박했다. 설레는 순간에 대해서는 “사소한 걸 기억해줄 때, 털털한 모습 말고 내 안의 다른 내면을 봐줄 때 엄청 설렌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듬직해서 내가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좋다”는 이상형도 밝혔다.

또 결혼관 이야기가 나오자 정은지는 “데뷔 전에는 일찍 하고 싶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출연진들은 “은지, 훈육 야무지게 잘할 것 같다”고 말했고, 그는 웃으며 반응을 받아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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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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