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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75세 득남 시아버지 김용건 언급 “아버님도 지금 아들 있다”[순간포착]

OSEN

2026.02.0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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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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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배우 황보라가 시아버지이니 배우 김용건이 75세에 늦둥이를 품에 안은 걸 언급하며 민망해 했다. 

지난 9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과 정영림 부부, 윤정수와 원진서 부부, 배기성과 이은비 부부가 임신을 위해 경주 한의원을 찾아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한의원에 가기 전 이들 세 부부는 경북 영천에 돌할매공원에 가서 아이를 갖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었다. 

윤정수는 마을 이장에게 “이장님도 혹시 여기서 소원을 빌어서 된 게 있냐”고 묻자 이장은 “소문이 나게 된 계기가 마음에 사시선 영감님이 60세에 아들을 봤다. 아내는 40~50대 였다”고 밝혔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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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던 황보라는 “60세?”라며 놀라했다. 김국진이 “그럼 남자는 70세도 가능하다”고 하자 황보라는 “우리 아버지도 뭐”라며 김용건을 언급하더니 민망한 듯 혀를 내밀었다. 

이어 “죄송하다”면서 "아버님도 아들이 있다 지금”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황보라는 2022년 김용건의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의 형인 김영훈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와 결혼해 2024년 아들을 낳았다. 또한 김용건은 2021년 75세의 나이에 39세 연하 여성과의 사이에서 아들을 얻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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