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엘레베이터에 설치된 타운보드 광고 QR코드를 통해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키트를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QR코드를 스캔하면 식문화 커뮤니티 ‘지글지글클럽’ 전용 구매 링크로 바로 연결되며, 링크에 있는 쿠폰을 내려받으면 4개 분량의 키트를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판매는 100명 한정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두쫀쿠는 마시멜로로 만든 피의 쫀득한 식감과 카다이프의 바삭함, 피스타치오의 고소한 풍미가 어우러진 디저트다. 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이를 판매하는 매장에는 줄을 서서 구매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인기가 높아지면서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뿐 아니라 마시멜로 등 핵심 재료를 구하기 어려워졌고, 직접 만들어보고 싶어도 쉽게 도전하기 어려운 메뉴가 됐다.
이번 키트는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마시멜로, 카카오파우더, 버터 등 필요한 재료를 한 번에 담아 별도 준비 없이 바로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됐다. 레시피 카드도 포함돼 있어 조리법을 따라 하기만 하면 누구나 손쉽게 두쫀쿠를 만들 수 있다.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체험 요소까지 더해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엘레베이터라는 일상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접속해 구매까지 이어지는 점도 이번 프로모션의 특징이다. 대기 시간 동안 QR코드를 스캔해 바로 주문할 수 있는 구조로, 충동 구매가 아닌 ‘가벼운 체험 소비’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홈베이킹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도 잘 맞는 방식이라는 평가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글지글클럽과 엘레베이터 기반 광고 플랫폼 타운보드가 함께 준비했다. 타운보드는 아파트 엘레베이터 기반 광고 플랫폼으로, 국내 주거 형태의 약 64%가 아파트일 만큼 엘레베이터는 입주민의 일상 동선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공간이다. 하루 평균 4회 이상 반복적으로 접점이 형성돼 일상 속 자연스러운 광고 노출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같은 환경을 기반으로 타운보드는 엘레베이터 TV 광고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전국 8만2000여 대에 설치돼 있으며 일 시청자 수는 1000만 명에 달한다. TV·SNS·온라인 광고 대비 매체 선호도와 집중도 역시 1위를 기록하며 생활 밀착형 광고 매체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