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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의 그녀’ 메구, 화보로 증명한 배우의 아우라

OSEN

2026.02.0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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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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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모델 겸 배우 메구가 영화 전문지 ‘씨네21’ 화보를 통해 배우로서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최근 CJ ENM과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 영상원 30주년 기념 합작 프로젝트 ‘당신이 영화를 그만두면 안 되는 30가지 이유’의 영화 ‘서른을 구하라’에서 주연으로 열연한 메구가 ‘씨네21’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과거 이옥섭 감독의 영화 ‘러브빌런’에서 구교환의 상대역으로 출연, 일명 ‘구교환의 그녀’로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메구는 이번 화보에서 모델 출신다운 완벽한 포즈는 물론, 배우로서의 깊이 있는 눈빛을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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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는 메구가 주연을 맡은 영화 ‘서른을 구하라(박다빈 감독)’에서의 몽환적이고 미스터리한 캐릭터 연장선상에서 진행됐다. 공개된 이미지 속 메구는 절제된 표정 속에서도 복합적인 감정을 담아내며, 단순히 예쁜 얼굴을 넘어 ‘스크린이 원하는 얼굴’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메구가 주연으로 활약한 ‘서른을 구하라’는 한예종 영상원 30주년을 기념해 CJ ENM과 협업한 옴니버스 프로젝트 중에서 2막 ‘심연’의 주요 에피소드다. 메구는 극 중 자살을 하려던 밤 미지의 남자 ‘서른’을 만나 삶의 의미를 되찾는 인물 ‘온다’ 역을 맡아, 특유의 매혹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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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의 소속사 앨컴퍼니 측은 “메구는 모델로서 쌓아온 감각적인 비주얼에 배우로서의 진지한 태도와 몰입력을 두루 갖춘 아티스트”라며, “이번 한예종 30주년 프로젝트와 씨네21 화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연기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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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protected]

[사진] 씨네21, CJ ENM, 소속사 ‘앨컴퍼니’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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