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포토타임] 스피드 스케이팅 이나현, 여자 1000m 첫 '톱10'

중앙일보

2026.02.09 17:24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스피드 스케이팅 차세대 에이스 이나현(한국체대)이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 여자 1000m에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스피드스케이팅 이나현이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1000m에서 질주하고 있다. 김종호 기자
이나현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5초76의 기록으로 9위에 올랐다. 이나현은 1992 알베르빌 대회에서 유선희의 11위를 넘어 역대 이 종목 한국 선수 최고 순위를 34년 만에 다시 썼다.
역주하는 이나현. 김종호 기자
역주하는 이나현. 김종호 기자
함께 출전한 김민선(의정부시청)은 1분16초24의 기록으로 18위에 올랐다. 첫 레이스를 마친 이나현과 김민선은 16일 주 종목인 여자 500m에서 메달 획득에 다시 도전한다. 우승은 1분12초31의 올림픽 신기록을 세운 네덜란드의 유타 레이르담이 차지했다.

결승선 통과하는 이나현. 김종호 기자 20260209

역주하는 김민선. 김종호 기자
결승선 통과하는 김민선. 김종호 기자

김성룡([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