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025년 발표된 미국 주요 해충 방제업체들의 연례 보고에 따르면, LA는 베드버그(빈대) 발생이 잦은 도시 순위에서 여전히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 방역업체들의 서비스 요청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조사에서 LA는 전국 주요 대도시 가운데 톱5 내외에 포함되며, 주거 공간은 물론 식당과 각종 업소를 중심으로 해충 관리에 대한 경각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해충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면서, 위생 관리에 취약한 업소들은 단속과 영업 차질이라는 이중 부담에 직면하고 있다. 특히 비가 잦고 습도가 높아지는 시기에는 빈대와 벼룩, 쥐, 바퀴벌레 등의 활동이 급증해 식당, 마켓, 병원, 교회, 미용실 등 다중이용시설 전반으로 피해가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 해충으로 인한 위생 문제는 곧바로 위생검열 점수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어 경기 침체 속에서 영업을 이어가는 업주들에게는 치명적인 변수다.
전문가들은 해충 문제를 단순 소독으로 해결하려는 접근은 한계가 분명하다고 지적한다. 눈에 보이는 해충만 제거할 경우, 서식 환경과 발생 원인이 남아 재발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정기적인 방역 관리와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전문 업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남가주 지역에서 한인 업주들 사이에 신뢰를 쌓아온 '국제소독 (National Exterminator Company)'은 식당을 중심으로 한 업소 전문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쥐와 바퀴벌레, 터마이트는 물론, 빈대·벼룩·개미·벌 등 다양한 해충을 대상으로 업소 구조와 운영 환경에 맞춘 맞춤형 방역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다. 위생 점검 대비 관리, 정기 방제, 친환경 소독, IPM(통합 해충 관리) 등 예방 중심의 관리 시스템이 강점이다.
션 황 대표는 "벌레 문제로 문을 닫는 식당이 늘고 있는 현실에서, 해답은 반드시 전문성에 있다"며 "해충은 발생 원인을 정확히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근본적인 해결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기적인 방역 관리는 비용이 아니라 갑작스러운 단속과 영업 중단을 예방하는 가장 현실적인 투자"라고 덧붙였다.
국제소독은 식당 방역뿐 아니라 주택 매매 시 필수적인 터마이트 인스펙션과 복구 작업, 보건국 점검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각종 위생 해충 처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LA를 비롯해 오렌지카운티, 사우스베이, 밸리 등 남가주 주요 지역을 폭넓게 커버하며, 사업장 규모와 환경에 맞춘 합리적인 견적과 책임 있는 사후 관리를 제공한다.
황 대표는 "위생과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처음부터 끝까지 확실하게 관리해 업주들이 안심하고 영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겠다. 해충 없는 환경을 만드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