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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두아' 감독 "신혜선·이준혁에 빚 있어..대박나 CF 더 찍었으면"

OSEN

2026.02.09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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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10일 오전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OSEN=이대선 기자] 10일 오전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OSEN=하수정 기자] '레이디 두아' 김진민 감독이 작품이 잘 돼서 바라는 점을 공개했다.

10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레이디 두아'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주연 배우 신혜선, 이준혁, 김진민 감독 등이 참석했다. 

넷플릭스 신작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 분)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형사 무경(이준혁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모르는 사람이 없는 상위 0.1% 브랜드 부두아의 아시아 지사장이지만, 정작 그를 제대로 아는 사람은 없는 베일에 싸인 인물 사라킴과, 그와 관련된 사건을 조사하던 중 그의 모든 것이 가짜임을 알게 되고 집요하게 진실을 파헤치는 형사 무경의 관계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인간수업', '마이네임' 등으로 호평을 받아온 김진민 감독과 밀도 높은 필력으로 짜임새 있는 스토리를 선보일 신예 추송연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신혜선이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인물 사라킴으로, 이준혁이 끈질긴 집념으로 사라킴의 흔적을 추적하는 형사 무경으로 분해 두 인물 사이의 긴장감 넘치는 관계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tvN 드라마 '비밀의 숲' 이후 8년 만에 재회한 신혜선과 이준혁의 색다른 케미스트리와 파고들수록 드러나는 새로운 진실과 반전으로 강렬한 몰입감이 기대되고 있다.

김진민 감독은 "신혜선, 이준혁과 만나 작업하면서 '난 저 사람을 믿는다' 오직 그것 하나였다. 혜선 씨가 상대역 배우에게 집중하고 집중하면서 '저정도로 하네'라고 감탄했다. 그게 그대로 화면에 담겼다"며 "시청자들이 이 작품을 좋아한다면 배우들의 연기 때문이라고 생각한. 내가 특별히 뭘 한 건 없다. 헤선 씨와 준혁 씨를 믿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믿었다"고 밝혔다.

작품 공개 후 바라는 점에 대해서는 "내가 배우들한테 빚이 있다. 이게 잘 돼서 배우들이 CF 몇 개 더 찍었으면 좋겠다"며 유쾌한 멘트를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레이디 두아'는 오는 13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공개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이대선 기자


하수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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