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스파이더맨' 돌싱남 토비, '30세 연하' 인플루언서와 ‘슈퍼볼 밀착 포착’ [Oh!llywood]

OSEN

2026.02.09 20:27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최이정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할리우드 배우 토비 맥과이어(Tobey Maguire)가 슈퍼볼 현장에서 30세 연하 여성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시선을 끌고 있다.

미 현지시간 9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맥과이어는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Super Bowl LX가 열린 Levi's Stadium에서 20세 인플루언서 미쉬카 실바(Mishka Silva)와 나란히 경기를 관람했다.

두 사람은 VIP 박스석에 함께 앉아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중계 화면에 포착됐으며, 실바는 자신의 SNS를 통해 맥과이어와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실바는 다리를 꼰 채 한쪽 발을 맥과이어 쪽으로 자연스럽게 뻗고 있었고, 맥과이어 역시 미소를 지은 채 대화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현장 영상에서는 실바가 머리를 쓸어 넘기며 환하게 웃는 모습, 맥과이어가 귀까지 번진 미소로 반응하는 장면이 이어지며 두 사람의 친밀한 분위기를 짐작하게 했다.

이날 맥과이어는 블랙 셔츠와 팬츠, 캡을 매치한 올블랙 룩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로우키 스타일’을 연상케 하는 차림이었다. 실바는 시스루 화이트 톱에 배기 데님 팬츠, 뾰족한 힐을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과감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두 사람은 현재까지 관계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맥과이어 측 역시 데일리메일의 논평 요청에 별다른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한편 맥과이어는 주얼리 디자이너 제니퍼 마이어와 2007년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었으며, 2016년 별거 후 2020년 이혼했다. 이혼 이후에도 두 사람은 공동 양육을 이어가며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식 확인은 없지만, 슈퍼볼이라는 공개된 자리에서 포착된 두 사람의 모습에 온라인상에서는 “새로운 로맨스의 시작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쉬카 실바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