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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사생활 폭로자 재등판…본격 활동 앞두고 '의미심장' 타이밍 [Oh!쎈 이슈]

OSEN

2026.02.09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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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은정 기자] 27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육사오(감독 박규태)’ 제작보고회가 열렸다.배우 고경표, 이이경, 음문석, 박세완, 곽동연, 이순원, 김민호가 출연하는 ‘육사오'는 바람을 타고 군사분계선을 넘어가버린 57억 1등 로또를 둘러싼 남북 군인들간의 코믹 접선극을 담은 영화다. 오는 8월 개봉 예정.배우 이이경이 착석을 하고 있다. 2022.07.27 /cej@osen.co.kr

[OSEN=조은정 기자] 27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육사오(감독 박규태)’ 제작보고회가 열렸다.배우 고경표, 이이경, 음문석, 박세완, 곽동연, 이순원, 김민호가 출연하는 ‘육사오'는 바람을 타고 군사분계선을 넘어가버린 57억 1등 로또를 둘러싼 남북 군인들간의 코믹 접선극을 담은 영화다. 오는 8월 개봉 예정.배우 이이경이 착석을 하고 있다. 2022.07.27 /[email protected]


[OSEN=장우영 기자] 사생활 루머에 휩싸인 배우 이이경이 본격 활동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폭로자가 다시 등판했다. 묘한 타이밍이다.

자신을 독일인 여성이라고 밝히며 이이경과 나눈 메시지를 폭로한 A씨는 1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그동안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이유는 한국 경찰 수사에 협조하고 있었기 때문”이라며 “현재 제가 보유하고 있는 관련 증거를 모두 제출했으며, 신분에 관한 자료 또한 수사기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A씨는 경찰 조사에 대해 “한국에 직접 방문할 수 없는 상황을 고려해 담당 수사관과 비대면 방식으로 협조를 이어가고 있다. 수사는 한 달 이상 진행 중이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끝까지 경찰 수사에 성실히 협조하며 결과를 기다릴 예정이다. 수사가 완료되면 해당 자료의 당사자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도 수사기관을 통해 명확히 밝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A씨 SNS 캡처

A씨 SNS 캡처


A씨의 재등판 시점은 이이경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뤄져 의미심장하다. 이이경은 오는 12일 방송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페셜 MC로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간다.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뒤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한 이이경은 ‘나는 솔로’, ‘지지고 볶는 여행’, ‘용감한 형사들’에 출연 중으로, 그 중에서도 ‘컬투쇼’ 스페셜 MC는 대중들과 처음 만나는 자리인 만큼 의미가 있다.

이이경은 A씨와 나눈 것으로 보이는 소셜 미디어 DM이 공개되며 사생활 루머에 휩싸였다. 이이경과 음담패설을 받았다는 A씨는 최초 폭로글이 AI로 조작된 것이라며 사과했다가 다시 입장을 번복하고 억울함을 주장하는 등 게시물 삭제와 번복을 반복했고, 이이경 측은 “여러분들이 궁금하실 결말은, 영장이 발부된 후 곧 용의자가 특정될 것입니다. 독일에 있다 하더라도 직접 독일 현지에 가서 고소장을 제출할 것입니다. 악플러 또한 절대 선처 없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A씨는 추가 폭로를 통해 자신의 주장을 이어갔고, 이이경과 나눈 DM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A씨가 공개한 내용에서 이이경은 독일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가슴 보고 대화가 이렇게까지 흘러가다니 신기합니다”, “가슴 부끄러우신가요”, “사이즈가 어떻게 되나요” 등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안겼다.

한편, 이이경은 새 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에 출연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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