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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김연아 외모에 열도가 광분..."여신 같은 외모다" [2026동계올림픽]

OSEN

2026.02.10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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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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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중계석이 술렁였다. 경기 흐름이 아닌, 한 인물의 등장 때문이었다. 일본 언론의 시선이 한국 중계 부스로 향했다.

일본 매체 데일리스포츠는 9일 “중계석에 등장한 여성으로 인해 현장이 소란스러워졌다”고 전했다. 매체가 주목한 인물은 한국 중계 부스에 자리한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임은수였다.

데일리스포츠는 “전 한국 챔피언이자 세계선수권 출전 경험을 지닌 임은수가 현재 해설자로 활동 중”이라며 그의 이력을 상세히 소개했다.

보도의 초점은 단순한 외형에 그치지 않았다. 매체는 임은수의 사진과 함께 “엄청난 미인이 등장했다”, “해설도 안정적이고 이해하기 쉽다”는 일본 및 해외 팬들의 반응을 나열했다.

실제로 중계 직후 SNS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임은수의 이름이 빠르게 확산됐다.

임은수는 2015~2016시즌부터 약 7년간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 무대를 누볐다. 2018년 ISU 공인 챌린저 대회 아시안 오픈 트로피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김연아 이후 처음으로 해당 대회 정상에 오른 한국 선수가 됐다.

은퇴 이후에는 뮤지컬 배우로 새로운 길을 모색했고, 다시 빙판과 인연을 맺었다.

2025년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SPOTV 해설위원으로 마이크를 잡으며 또 다른 변신에 나섰다. 임은수는 당시 “선수가 아닌 해설위원으로 경기를 보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선수와 코치의 시점을 모두 담아 더 설득력 있게 전달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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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환([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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